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34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뜻입니다 (요15:7) 그리고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라고 합니다(요1서3:24). 즉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요1서4:23)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는 죄를 짓지 않고 범죄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요1서3:9)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므로 죄인지 알지 못하고 저질렀다면 죄를 깨닫게 되며, 죄인줄 알고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넘어가버렸다면 그 말씀으로 마음을 추스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찾는 저녁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