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시작하며
5월 6일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3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도서 11:5 사람은 정확하게 바람이 부는 길에 대해 태아의 뼈가 자라는 것에 대해 다 알지못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바로 앞의 일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보여지는 것도 알지 못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어렵고 힘들다해도, 지금 일이 풀려서 모든 것이 잘 된다해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 수 없는 우리에게 모든 삶에는 때와 기한이 있음을 알라고 하십니다(전3:1) 그래서 지금 어렵다고 안풀린다고 해서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되돌아보고, 지금 잘풀리고 있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그 형통함을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 두가지 일을 사람들에게 같이 행하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전7:14)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일이라고 하십니다(전12:13)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므로 어렵고 힘들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주시며 잘되고 형통할때 기뻐하며 그것을 누릴 수있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