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시작하며

2016년8월5일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6. 8. 5. 10:19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에베소서 5:1-2)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인자하게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하시고는(엡4:32) 또다시 너희가 이러한 사랑을 받은 자라면 하나님을 본받아 사랑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말씀이나 계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너희가 사랑을 받은 자라면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계명(요1서3:23)과 명령(신11:22)을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이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용서하고 사랑하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원함이 넘치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