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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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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7 오늘을 시작하며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속에 갇혀있거나 우리가 부리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나의 하는 일에서 사소한것이나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할때는 이 문제는 너무 사소하기에 하나님께서 안해주실꺼야 혹은 이 문제는 너무 어려우니까 하나님도 못하실꺼야 라고하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기준으로 제한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약속하시고 그들이 가는 길이 너무 힘드니까 언제 우리가 가나안에 간다고 했냐 애굽이 좋았다 라고 하나님을 원망했던것처럼(출16:3)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던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해놓고(막11:24,요15:7)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할때도 있습니다 마치 주인이 무엇을 가져다달라고 종에게 시켰는데 가져오지 않으면 야단을 치듯이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은 종처럼 무조건 응답으로 갖다바쳐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믿고 기도해야하지만 우리의 기준과 생각에 하나님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뛰어나시고(빌4:7) 처음부터 계시면서 우리를 만드시고 일하셨으며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우리에게 있어야할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마6:8) 모든것을 이루실수있는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8절) 오늘은 하나님을 내 생각속에 가두고 제한하고 종처럼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나의 모든것을 알고 일하고 계시는 전능한 분으로 인정하므로 하나님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한(요16:24) 시간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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