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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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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9. 19:25 성경 밥상/에베소서

자녀와 부모 간의 질서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3:20

  Ττέκνα, ὑπακούετε τος γονεσιν μν ν κυρί, γάρ τοτο στιν δίκαιον·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ὑπακούετε) 이것이 의로우니라(δίκαιον)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20:12 5:16

  τίμα τν πατέρα σου κατν μητέρα, ἥτις στν ντολπρώτη ν παγγελίᾳ,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τίμα, 가치있게 여겨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ἵνα εσοι γένηται καὶ ἔσμακροχρόνιος πτς γς.

  이는 네가 잘 되고(γένηται)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3:21

  Καοπατέρες, μπαροργίζετε ττέκνα μν, ἀλλὰ ἐκτρέφετε ατὰ ἐν παιδείκανουθεσίκυρίου.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훈련(παιδεί교육)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과 상전 간의 질서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3:22~23

  Οδολοι, ὑπακούετε τος κατσάρκα κυρίοις μετφόβου κατρόμου ν πλότητι τς καρδίας μν ς τΧριστῷ,

  종(δολοι)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καρδίας)으로 육체(σάρκα)의 주인(κυρίοις)에게 순종하기를(ὑπακούετε)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μκατ’ ὀφθαλμοδουλίαν ς νθρωπάρεσκοι λλ’ ὡς δολοι Χριστοῦ ποιοντες τθέλημα τοθεοῦ, ἐκ ψυχς

  눈가림(ὀφθαλμοδουλίαν)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종(δολοι)들처럼 혼(ψυχς-생명)으로 하나님의 뜻(θέλημα τοθεοῦ)을 행하여(ποιοντες)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μετενοίας δουλεύοντες, ὡς τκυρίκαοκ νθρώποις,

  단 호의를 가지고(μετενοίας)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εδότες τι ν ὃ ἕκαστος, ποιήσῃ ἀγαθόν, τοτο κομίσεται παρκυρίου, ετε δολος ετε λεύθερος.

  각 사람이 무슨 선(ἀγαθόν)을 행하든지(ποιήσ)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알아라(εδότες, 보다)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니라

  Καοκύριοι, τατποιετε πρς ατούς, ἀνιέντες τν πειλήν, εδότες τι καατν καὶ ὑμν κύριός στιν ν ορανος, καπροσωπολημψία οκ στιν παρατῷ.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ἀνιέντες, 단념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주인(ὁ κύριός)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προσωπολημψία)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Τολοιποῦ ἐνδυναμοσθε ν κυρί καὶ ἐν τκράτει τς σχύος ατοῦ.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의 강력한 힘으로 강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4~18

  ἐνδύσασθε τν πανοπλίαν τοθεοπρς τδύνασθαι μς στναι πρς τς μεθοδείας τοδιαβόλου·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πανοπλίαν τοθεοῦ)를 입으라(ἐνδύσασθε)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2:2 1:6 1:2

  ὅτι στιν μν πάλη οκ πρς αμα κασάρκα, ἀλλπρς τς ρχάς, πρς τς ξουσίας, πρς τος κοσμοκράτορας τοσκότους τούτου, πρς τπνευματικτς πονηρίας 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σάρκα)에 대한 것이 아니요 통치자와 권세자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πνευματικτς πονηρίας)들을 대적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계13

  διτοτο ναλάβετε τν πανοπλίαν τοθεοῦ, ἵνα δυνηθτε ντιστναι ν τῇ ἡμέρτπονηρκαὶ ἅπαντα κατεργασάμενοι στναι.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πανοπλίαν τοθεοῦ)를 취하라(ἀναλάβετε)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는(ἀντιστναι) 것을 하고(δυνηθτε) 모든 일을 행한 후에(κατεργασάμενοι, 이긴 후에) 서기(στναι)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7:17

 ον σττε περιζωσάμενοι τν σφν μν ν ληθεί, καὶ ἐνδυσάμενοι τν θώρακα τς δικαιοσύνης,

  그런즉 서서(σττε) 진리 안에서(ἐν ληθείᾳ) 너희 허리 띠를 띠고(περιζωσάμενοι) 의로움의 흉갑(θώρακα τς δικαιοσύνης)을 입고(ἐνδυσάμενοι)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καὶ ὑποδησάμενοι τος πόδας ν τοιμασίτοεαγγελίου τς ερήνης,

  평안의 복음의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ὑποδησάμενο)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2:14~26

  ἐν πσιν ναλαβόντες τν θυρεν τς πίστεως, ἐν δυνήσεσθε πάντα τβέλη τοπονηροπεπυρωμένα σβέσαι·

  모든 것 위에 그 믿음의 방패(θυρεν τς πίστεως)를 가지고(ἀναλαβόντες)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들을 소멸하고(σβέσαι)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0:1~3 4:32~40

  καδέξασθε, τν περικεφαλαίαν τοσωτηρίου κατν μάχαιραν τοῦ πνεύματος, ὅ ἐστιν ῥῆμα θεοῦ,

  구원의 투구(περικεφαλαίαν τοσωτηρίου)와 성령의 검(μάχαιραν τοπνεύματος)을 받아라(δέξασθε)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ὅ ῥῆμα θεοῦ)이다.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διπάσης προσευχς καδεήσεως, προσευχόμενοι ν παντκαιρῷ ἐν πνεύματι, καες ατὸ ἀγρυπνοντες ν πάσπροσκαρτερήσει καδεήσει περπάντων τν γίων,

  모든 기도와 간구(δεήσεως)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ἐν πνεύματι)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모든 확고함 가운데 깨어있으라 그리고 여러 성도를 위하여 간구(δεήσει)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마13:11,19; 22:16 24:24~25 6:1~2

  καὶ ὑπρ μοῦ, ἵνα μοι δοθλόγος ν νοίξει τοστόματός μου, ἐν παρρησίγνωρίσαι τμυστήριον τοεαγγελίου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λόγος)을 주사(δοθ)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신비(μυστήριον τοεαγγελίου)를 담대히 알리게(γνωρίσαι)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ὑπρ οπρεσβεύω ν λύσει, ἵνα ν ατπαρρησιάσωμαι ς δεμε λαλσαι.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있어 마땅히 말해야(λαλσαι) 할 것을 담대히 말하게(παρρησιάσωμαι) 하려 하심이니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 하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군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δὲ Ἵνα εδτε καὶ ὑμες τκατ’ ἐμέ, τί πράσσω, πάντα γνωρίσει μν Τυχικς ὁ ἀγαπητς δελφς καπιστς διάκονος ν κυρί,

  나의 형편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εδτε, 보다) 하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ὁ ἀγαπητς) 형제요 주 안에서 신실한 사역자(πιστς διάκονος)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게(γνωρίσε,-구약의 야다) 하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ὃν πεμψα πρς μς ες αττοτο να γντε τπερὶ ἡμν καὶ παρακαλέστς καρδίας μν.

  우리 사정을 알게(γντε)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ἔπεμψα)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찌어다

  τος δελφος Ερήνη καὶ ἀγάπη μετπίστεως πθεοπατρς κακυρίου ησοΧριστοῦ.

  아버지 하나님(θεοπατρς)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과 함께한 사랑(ἀγάπη μετπίστεως)이 형제들에게 있을찌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ἡ χάρις μετπάντων τν γαπώντων τν κύριον μν ησον Χριστν ν φθαρσίᾳ.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질됨(ἀφθαρσίᾳ) 없이 사랑하는(ἀγαπώντων)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22. 1. 3. 21:46 성경 밥상/에베소서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ον γίνεσθε μιμητατοθεοῦ, ὡς τέκνα γαπητά,

  그러므로 사랑을 받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θεοῦ)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5:12 요일3:16,4:11

  καπεριπατετε ν γάπῃ, καθς καὶ ὁ Χριστς γάπησεν μς καὶ παρέδωκεν αυτν πρ μν προσφορν καθυσίαν τθεες σμν εωδίας.

  너희도 사랑(ἀγάπῃ) 가운데서 걸어가라(περιπατετε, 행하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ἡμς) 사랑(ἠγάπησεν)하신 것 같이, 그는 하나님(θεῷ)께 향기로운 냄새로 제물과 희생제물(생축)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내어주셨느니라(παρέδωκεν).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8:12~14 3:1~6

  δΠορνεία καὶ ἀκαθαρσία πσα πλεονεξία μηδὲ ὀνομαζέσθω ν μνκαθς πρέπει γίοις,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καασχρότης καμωρολογία ετραπελία, ἃ οκ νκεν, ἀλλμλλον εχαριστία.

  부끄럽고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γρ τοτο στε γινώσκοντες τι πς πόρνος ἢ ἀκάθαρτος πλεονέκτης, ὅ ἐστιν εδωλολάτρης, οκ χει κληρονομίαν ν τβασιλείτοΧριστοκαθεοῦ.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스러운 자는 우상 숭배자이니 그리스도와 하나님(θεοῦ) 나라에서 상속(κληρονομίαν)을 받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3:6 16

  Μηδες μς πατάτω κενος λόγοις, γρ διτατα ρχεται ἡ ὀργτοῦ θεοῦ ἐπτος υος τς πειθείας.

  누구든지 헛된 말(쓸데없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τοθεοῦ)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ον μγίνεσθε συμμέτοχοι ατν·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여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γάρ τε ποτε σκότος, δνν φς ν κυρί· ὡς τέκνα φωτς περιπατετε,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걸어가라( περιπατετε,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γρ καρπς τοφωτς ν πάσῃ ἀγαθωσύνκαδικαιοσύνκαὶ ἀληθείᾳ,

  왜냐하면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ἀγαθωσύνῃ)과 의로움과 진실함(ἀληθείᾳ, 진리)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δοκιμάζοντες τί στιν εάρεστον τκυρίῳ·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도해 보라(δοκιμάζοντες 시험해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3:12

  καμσυγκοινωνετε τος ργοις τος κάρποις τοσκότους, δμλλον καὶ ἐλέγχετε,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γρ τκρυφγινόμενα πατν ασχρόν στιν καλέγειν·

  왜냐하면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δτπάντα λεγχόμενα πτοφωτς φανεροται,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에 의하여 나타나게 되나니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γρ πν τφανερούμενον φς στιν. διλέγει· Ἔγειρε, ὁ καθεύδων, καὶ ἀνάστα κ τν νεκρν, καὶ ἐπιφαύσει σοι Χριστός.

  나타나게 되는 그것이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나라 그리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세월을 사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ον Βλέπετε κριβς πς περιπατετε, μὴ ὡς σοφοι λλ’ ὡς σοφοί,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정확하게(ἀκριβς, 자세하게, 조심스럽게) 걸어가야(περιπατετε, 행하여야) 할지를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ἐξαγοραζόμενοι τν καιρόν, ὅτι αἱ ἡμέραι πονηραί εσιν.

  시간을(τν καιρόν) 사라(ἐξαγοραζόμενοι) 그 날들이 악(πονηραί, 가치가 없는)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2:18 5:13~7:12

  διτοτο μγίνεσθε φρονες, ἀλλσυνίετε τί τθέλημα τοκυρίου·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깨달아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5:16~23 성령의 소욕

  καμμεθύσκεσθε ονῳ, ἐν ᾧ ἐστιν σωτία, ἀλλπληροσθε ν πνεύματι,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 안에서(ἐν πνεύματι) 충만하게 되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λαλοντες αυτος ψαλμος καὶ ὕμνοις καὶ ᾠδας πνευματικας, ᾄδοντες καψάλλοντες τκαρδίᾳ ὑμν τκυρίῳ,

  시와 찬미와 신령한(πνευματικας)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καρδίᾳ)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122:3~4 136

  εχαριστοντες πάντοτε πρ πάντων ν νόματι τοκυρίου μν ησοῦ Χριστοτθεκαπατρί,

  모든 일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θεκαπατρί)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4:10,31:11~13 12:13

  ὑποτασσόμενοι λλήλοις ν φόβΧριστοῦ.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ὑποτασσόμενοι)

 

아내와 남편간의 질서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Αγυνακες τος δίοις νδράσιν ς τκυρίῳ,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ὅτι νήρ στιν κεφαλτς γυναικς ς καὶ ὁ Χριστς κεφαλτς κκλησίας, ατς σωτρ τοσώματος.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3:18

  ἀλλὰ ὡς ἡ ἐκκλησία ποτάσσεται τΧριστῷ, οτως κααγυνακες τος νδράσιν ν παντί.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ὑποτάσσεται)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3:19

  Οἱ ἄνδρες, ἀγαπτε τς γυνακας, καθς καὶ ὁ Χριστς γάπησεν τν κκλησίαν καὶ ἑαυτν παρέδωκεν πρ ατς,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ἀγαπτε)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ἠγάπησεν)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심(παρέδωκεν)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15:3 벧전1:22 119:9~11

  ἵνα ατν γιάσκαθαρίσας τλουτρτοῦ ὕδατος ν ήματι,

  이는 곧 말씀 안에서(ἐν ήματι) 물의 씻음으로 깨끗하게(καθαρίσας) 하고 거룩하기(ἁγιάσ) 위함이라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후3:11~14

  ἵνα παραστήσατς αυττν κκλησίαν, ἔνδοξον μὴ ἔχουσαν σπίλον ἢ ῥυτίδα τι τν τοιούτων, ἀλλ’ ἵνα ᾖ ἁγία καὶ ἄμωμος.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παραστήσ)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οτως φείλουσιν καοἱ ἄνδρες γαπν τς αυτν γυνακας ς τὰ ἑαυτν σώματα· ὁ ἀγαπν τν αυτογυνακα αυτν γαπᾷ,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ἀγαπν)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ὁ ἀγαπν)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ἀγαπᾷ)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γάρ οδες ποτε τν αυτοσάρκα μίσησεν, ἀλλὰ ἐκτρέφει καθάλπει ατήν, καθς καὶ ὁ Χριστς τν κκλησίαν,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σάρκα)를 미워하지(ἐμίσησεν)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한 것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ὅτι σμν μέλη τοσώματος ατοῦ.

  우리는 그 몸(σώματος)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2:24

  ἀνττούτου καταλείψει νθρωπος τν πατέρα κατν μητέρα καὶ προσκολληθήσεται τγυναικατοῦ, καὶ ἔσονται οδύο ες σάρκα μίαν.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σάρκα)가 될찌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τμυστήριον τοτο μέγα στίν, δὲ ἐγλέγω ες Χριστν καες τν κκλησίαν.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πλν καὶ ὑμες οκαθ’ ἕνα καστος τν αυτογυνακα οτως γαπάτω ς αυτόν, δὲ ἡ γυνὴ ἵνα φοβται τν νδρα.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ἀγαπάτω) 자신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존경)하라


 

 

 

 

τν καιρόν : 일반적인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 즉 하나님의 때를 말한다.

ποτασσόμενοι(휘포타소메노이) : 군대용어로 질서 안에서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의미이다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22. 1. 3. 18:38 성경 밥상/에베소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사43:7 창조의 목적, 12:13 사람의 본분

  ον Παρακαλῶ ὑμς γὼ ὁ δέσμιος ν κυρί ξίως περιπατσαι τς κλήσεως ς κλήθητε,

  그러므로 주 안에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ἐκλήθητε) 받은 부름에(κλήσεως) 가치있게(ἀξίως, 합당하게) 걸어가며(περιπατσαι 행하며)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μετπάσης ταπεινοφροσύνης καπραΰτητος, μετμακροθυμίαςνεχόμενοι λλήλων ν γάπῃ,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ἀγάπῃ)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σπουδάζοντες τηρεν τν νότητα τοπνεύματος ν τσυνδέσμῳ τς ερήνης·

  평안의 띠로 성령(τοπνεύματος)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기를 힘쓰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ἓν σμα καὶ ἓν πνεμα, καθς καὶ ἐκλήθητε ν μιᾷ ἐλπίδι τς κλήσεως μν·

  몸이 하나이요 성령(πνεμα)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κλήσεως)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ἐκλήθητε)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ες κύριος, μία πίστις, ἓν βάπτισμα·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다.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ες θες καπατρ πάντων, ὁ ἐππάντων καδιπάντων καὶ ἐν πσιν.

  하나님(θες)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δὲ Ἑνὶ ἑκάστῳ ἡμν δόθη χάρις καττμέτρον τς δωρες τοῦ Χριστοῦ.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다(ἐδόθη).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διλέγει· Ἀναβς ες ψος χμαλώτευσεν αχμαλωσίαν, ἔδωκεν δόματα τος νθρώποις.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셔서(Ἀναβς)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ᾐχμαλώτευσεν)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ἔδωκεν)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διλέγει· Ἀναβς ες ψος χμαλώτευσεν αχμαλωσίαν, ἔδωκεν δόματα τος νθρώποις.

  올라가셨다(Ἀνέβη) 하였은즉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던(κατέβη)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ὁ καταβς ατός στιν καὶ ὁ ἀναβς περάνω πάντων τν ορανν, ἵνα πληρώστπάντα.

  내려오셨던(ὁ καταβς) 그가 곧 모든 하늘들 위에 오르신(ὁ ἀναβς)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καατς δωκεν μν τος ποστόλους, δτος προφήτας, δτος εαγγελιστάς, δτος ποιμένας καδιδασκάλους,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ἔδωκεν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23 1:18

  πρς τν καταρτισμν τν γίων ες ργον διακονίας, ες οκοδομν τοσώματος τοΧριστοῦ,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사역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니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μέχρι καταντήσωμεν οπάντες ες τν νότητα τς πίστεως κατς πιγνώσεως τουοτοθεοῦ, ες νδρα τέλειον, ες μέτρον λικίας τοπληρώματος τοΧριστοῦ,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과 아는 일(ἐπιγνώσεως)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καταντήσωμεν)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20:1~3,12:7~91:3~4

  ἵνα μηκέτι μεν νήπιοι, κλυδωνιζόμενοι καπεριφερόμενοι παντὶ νέμτς διδασκαλίας ν τκυβείτν νθρώπων ν πανουργίπρς τν μεθοδείαν τς πλάνης,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어린 아이로 있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니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δὲ ἀληθεύοντες ν γάπαξήσωμεν τπάντα, ες ατν ς στιν κεφαλή, Χριστός,

오직 사랑(ἀγάπῃ)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면서(ἀληθεύοντες, 진리를 말하면서)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αξήσωμεν)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ἐξ οπν τσμα συναρμολογούμενον κασυμβιβαζόμενον διπάσης φς τς πιχορηγίας κατ’ ἐνέργειαν ν μέτρῳ ἑνς κάστου μέρους τν αξησιν τοσώματος ποιεται ες οκοδομν αυτοῦ ἐν γάπῃ.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충분한 공급을 받아 함께 연결되고 결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새사람을 입으라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벧후2:2~4 호색, 탐심, 자기 영광

  ον Τοτο λέγω καμαρτύρομαι ν κυρί, μηκέτι μς περιπατεν καθς κατὰ ἔθνη περιπατεῖ ἐν ματαιότητι τονος ατν,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νος)의 허망한 것 가운데 걸어가는 것(περιπατεν, 행함)같이 너희는 걸어가지(περιπατεῖ, 행하지) 말찌니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ἐσκοτωμένοι ντες, τδιανοίᾳ ἀπηλλοτριωμένοι τς ζως τοθεοῦ, διτν γνοιαν τν οσαν ν ατος, διτν πώρωσιν τς καρδίας ατν,

  저희 지각(διανοί총명, 생각)이 어두워져 있으며,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하나님의(τοθεοῦ) 생명에서 떠나게 되었고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οτινες πηλγηκότες αυτος παρέδωκαν τῇ ἀσελγείες ργασίαν καθαρσίας πάσης ν πλεονεξίᾳ.

  저희가 감각을 잃은 자 되어 자신을 욕심 때문에 모든 더러운 일을 위하여 방탕에 내어주었지만(παρέδωκαν)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δὲ ὑμες οχ οτως μάθετε τν Χριστόν,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으니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17:1717:8;4:43;22:16

  εγε ατν κούσατε καὶ ἐν ατῷ ἐδιδάχθητε, καθώς στιν λήθεια ν τῷ Ἰησο,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ἠκούσατε)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ἐδιδάχθητε)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0:1~3,12:7~9

  ἀποθέσθαι μς καττν προτέραν ναστροφν τν παλαιν νθρωπον τν φθειρόμενον καττς πιθυμίας τς πάτης,

  거짓된 욕정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생활 방식을 쫓는 옛 사람을 너희를 위하여 벗어 버리고(ἀποθέσθαι-아오리스트)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δὲ ἀνανεοσθαι τπνεύματι τονος μν,

  오직 너희 마음(νος)의 성령(τπνεύματ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καὶ ἐνδύσασθαι τν καινν νθρωπον τν κατθεν κτισθέντα ν δικαιοσύνκαὶ ὁσιότητι τς ληθείας.

  하나님을 따르는(τν κατθεν)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κτισθέντα) 새 사람을 입으라(ἐνδύσασθαι).

 

하나님의 본받는 생활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Διὸ ἀποθέμενοι τψεδος λαλετε λήθειαν καστος μεττοῦ πλησίον ατοῦ, ὅτι σμν λλήλων μέλη.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ἀποθέμενοι)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ἀλήθειαν, 진리)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ὀργίζεσθε καμὴ ἁμαρτάνετε· ὁ ἥλιος μὴ ἐπιδυέτω ππαροργισμῷ ὑμν,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μηδδίδοτε τόπον τδιαβόλῳ.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ὁ κλέπτων μηκέτι κλεπτέτω, δμλλον κοπιάτω ργαζόμενος τας δίαις χερσν τὸ ἀγαθόν, ἵνα χμεταδιδόναι τχρείαν χοντι.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ἀγαθόν)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πς λόγος σαπρς κ τοστόματος μν μὴ ἐκπορευέσθω, ἀλλετις γαθς πρς οκοδομν τς χρείας, ἵνα δχάριν τος κούουσιν.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라 그러나 만일 누구든지 필요한 것을 세우기 위해 선한 말(ἀγαθς)을 하면 이는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기(δ) 위함이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21:28 8:23 10:39 벧전1:9 딤후4:18

  καμλυπετε τπνεμα τὸ ἅγιον τοθεοῦ, ν σφραγίσθητε ες μέραν πολυτρώσεως.

  하나님의(τοθεοῦ) 성령(πνεμα)을 근심하게 하지 말찌니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ἐσφραγίσθητε).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πσα πικρία καθυμς καὶ ὀργκακραυγκαβλασφημία ρθήτω φ’ ὑμν σν πάσκακίᾳ.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욕설)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ἀρθήτω).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γίνεσθε ες λλήλους χρηστοί, εσπλαγχνοι, χαριζόμενοι αυτος καθς καὶ ὁ θες ν Χριστ χαρίσατο μν.

  서로 친절하게 하며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 되며(εσπλαγχνοι) 너희 자신에게 은혜 베풀기를(χαριζόμενοι) 하나님(ὁ θες)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은혜 베푸심(ἐχαρίσατο)과 같이 하라.

 


방탕(ἀσέλγεια 아셀게이아) : 방탕, 음란, 방종, 주색 - 7:22; 13:13; 고후12:21; 5:19; 벧전4:3; 벧후2:2,7; 1:4.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21. 12. 26. 19:10 성경 밥상/에베소서

하나님의 구원 경영의 비밀

1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Τούτου χάριν γΠαλος δέσμιος τοΧριστοῦ Ἰησοῦ ὑπρ μν τν θνν—

  이러하므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에게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εγε κούσατε τν οκονομίαν τς χάριτος τοθεοτς δοθείσης  μοι ες μς·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영을(οκονομίαν 청지기직)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ἠκούσατε).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κατὰ ἀποκάλυψιν γνωρίσθη μοι τμυστήριον, καθς προέγραψα ν λίγῳ,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ἐγνωρίσθη) 하신 것은 내가 이미 간단하게 기록함(προέγραψα)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πρς δύνασθε ναγινώσκοντες νοσαι τν σύνεσίν μου ν τμυστηρίτοΧριστοῦ,

  그것에 대하여 알게 되면(ἀναγινώσκοντες)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나의 지식을 너희가 깨달을(νοσαι) 수 있으리라. 고전4:113:11,19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ὃ ἑτέραις γενεας οκ γνωρίσθη τος υος τν νθρώπων ς νν πεκαλύφθη τος γίοις ποστόλοις ατοκαπροφήταις ν πνεύματι,

  지금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πνεύματι)으로 그 비밀을 계시하신 것(ἀπεκαλύφθη)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τος υος) 알게(ἐγνωρίσθη) 하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εναι τὰ ἔθνη συγκληρονόμα κασύσσωμα κασυμμέτοχα τς παγγελίας ν Χριστῷ Ἰησο διτοεαγγελίου,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니    11:11~27 3:6~14; 26~29 13:46; 28:28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οδιάκονος γενήθην καττν δωρεν τς χάριτος τοθεοτς δοθείσης μοι καττν νέργειαν τς δυνάμεως ατο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의 역사하심을(τν νέργειαν) 따라 내게 주신(δοθείσης) 하나님의(τοθεοῦ) 은혜의 선물로 말미암아 내가 복음의 사역자(διάκονος)가 되었노라(ἐγενήθην).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ἐμοτῷ ἐλαχιστοτέρπάντων γίων δόθη χάρις ατη— τος θνεσιν εαγγελίσασθαι τὸ ἀνεξιχνίαστον πλοτος τοΧριστοῦ,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ἐδόθη)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εαγγελίσασθαι)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καφωτίσαι πάντας τίς οκονομία τομυστηρίου τοποκεκρυμμένου πτν αώνων ν τθε ττπάντα κτίσαντι,

  만물을 창조하신(κτίσαντι) 하나님 안에(ν τθε) 영원부터 감취었던 비밀의 경영이(οκονομία) 무엇인지 모든 것을 밝히게하려(φωτίσαι) 하심이니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ἵνα γνωρισθνν τας ρχας κατας ξουσίαις 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διτς κκλησίας πολυποίκιλος σοφία τοθεοῦ,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들(πουρανίοις) 안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에게 하나님의(τοθεο) 각종 지혜가 알려지게(γνωρισθ) 하려는 것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κατπρόθεσιν τν αώνων ν ποίησεν ν τΧριστῷ Ἰησο τκυρίῳ ἡμν,

  영원부터(τν αώνων)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목적을 따라 만들어진(ἐποίησεν)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ἐν χομεν τν παρρησίαν καπροσαγωγν ν πεποιθήσει διτς πίστεως ατοῦ.

  우리가 그 안에서 그의 믿음을 통하여 담대함(παρρησίαν, freedom of speech)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διατομαι μὴ ἐγκακεν ν τας θλίψεσίν μου πρ μν, ἥτις στν δόξα μν.

  그러므로 너희를 위한 나의 떠밀림(θλίψεσίν, push 환난)에 대해 연약하지(ἐγκακεν 낙심하지) 않기를 내가 구하노니 그것이 너희의 영광이니라.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Τούτου χάριν κάμπτω τγόνατά μου πρς τν πατέρα,

  이러하므로 내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ἐξ οπσα πατριὰ ἐν ορανος καὶ ἐπγς νομάζεται,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족속에게 이름을 주시고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ἵνα δῷ ὑμν καττπλοτος τς δόξης ατοδυνάμει κραταιωθναι διτοπνεύματος ατοες τν σω νθρωπον,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능력으로 그의 성령(τοπνεύματος)을 통하여 너희 속사람으로 강건하게(κραταιωθναι) 하시오며(δ)     7:22 고후4:16 32:8 12:1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κατοικσαι τν Χριστν διτς πίστεως ν τας καρδίαις μν ν γάπῃ· ἐρριζωμένοι κατεθεμελιωμένοι,

  너희 마음(καρδίαις)속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고(κατοικσαι) 뿌리가 박히고 터가 놓여진 사랑(ἀγάπῃ) 안에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ἵνα ξισχύσητε καταλαβέσθαι σν πσιν τος γίοις τί τπλάτος καμκος καὶ ὕψος καβάθος,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모든 성도와 함께 받아들이는 것을(깨닫는 것을 καταλαβέσθαι) 능히 할 수 있으며(ἐξισχύσητε)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τε γνναί τν περβάλλουσαν τς γνώσεως γάπην τοΧριστοῦ, να πληρωθτε ες πν τπλήρωμα τοθεοῦ.

  지식(γνναί)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ἀγάπῃ)을 알아(γνναί) 하나님의(τοθεοῦ)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πληρωθτε)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δΤδυναμένποισαι περεκπερισσοῦ ὑπρ πάντα ν ατούμεθα νοομεν καττν δύναμιν τν νεργουμένην ν μν,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ἐνεργουμένην) 능력을 따라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일을 행하는 것(ποισαι)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ατῷ ἡ δόξα ν τῇ ἐκκλησίκαν Χριστῷ Ἰησο ες πάσας τς γενες τοαἰῶνος τν αώνων· ἀμήν.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4절 ἀναγινώσκοντες : ἀνα(위에서)γινώσκοντες(알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알다)의 합성어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21. 12. 26. 15:50 성경 밥상/에베소서

죄에서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Καὶ ὑμς ντας νεκρος τος παραπτώμασιν κατας μαρτίαις μν,

  너희의 실족(허물 παραπτώμασιν)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ἐν ας ποτε περιεπατήσατε καττν αἰῶνα τοκόσμου τούτου, καττν ρχοντα τς ξουσίας τοῦ ἀέρος, τοπνεύματος τονν νεργοντος ν τος υος τς πειθείας·

  너희가 그때에 그것들 안에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활보하며(περιεπατήσατε-아오리스트 행하여 )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불신앙)아들들(τος υος) 가운데서 역사하는(ἐνεργοντος) (τοπνεύματος)이라.

벧후2:1~4(호색, 탐심, 자기영광) 20:1~3; 12:9 )95:7~11 3:7~19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ἐν ος καὶ ἡμες πάντες νεστράφημέν ποτε ν τας πιθυμίαις τς σαρκς μν, ποιοντες τθελήματα τς σαρκς κατν διανοιν, καὶ ἤμεθα τέκνα ργς φύσει ς καολοιποί·

  전에는 우리도 다 그 안에서 우리 육체(σαρκς)의 욕망으로 돌아서고(ἀνεστράφημέν) 육체(σαρκς)와 마음(διανοιν)이 원하는 것을 행하여 그 남은 사람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τέκνα)이었더니                5:19~22 3:5~6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δὲ ὁ θες πλούσιος ν ν λέει, διτν πολλν γάπην ατοῦ ἣν γάπησεν μς,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ὁ θες) 우리를 사랑하신(ἠγάπησεν) 그 큰 사랑을(ἀγάπην)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καὶ ὄντας μς νεκρος τος παραπτώμασιν συνεζωοποίησεν τΧριστῷ — χάριτί στε σεσσμένοι—

  허물(실족 παραπτώμασιν)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συνεζωοποίησεν)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κασυνήγειρεν κασυνεκάθισεν 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ν Χριστῷ Ἰησο,

  또 함께 살리사(συνήγειρεν)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ἐ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앉히시니(συνεκάθισεν)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ἵνα νδείξηται ν τος αἰῶσιν τος περχομένοις τὸ ὑπερβάλλον πλοτος τς χάριτος ατοῦ ἐν χρηστότητι φ’ ἡμς ν Χριστῷ Ἰησο.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장차 오는 여러 세대에 보여주시기(ἐνδείξηται) 위함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γρ τχάριτί στε σεσσμένοι διπίστεως· κατοτο οκ ξ μν, θεοτδρον·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θεοῦ) 선물이라. 1:14 1:5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οκ ξ ργων, ἵνα μή τις καυχήσηται.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καυχήσηται) 못하게 함이니라.

  고전12:3 16:16~17 1:13,15~16 요일4:13~16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2:14 7:16 딤전1:8

  γάρ σμεν ατοποίημα, κτισθέντες ν Χριστῷ Ἰησο πὶ ἔργοις γαθος ος προητοίμασεν θες να ν ατος περιπατήσωμεν.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ἀγαθος)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κτισθέντες) 이 일은 하나님이(ὁ θες) 전에 예비하사(προητοίμασεν) 우리로 그 가운데서 걸어가게(행하게 περιπατήσωμεν) 하려 하심이니라.

 

십자가로 화목하게 하시다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Διμνημονεύετε τι ποτὲ ὑμες τὰ ἔθνη ν σαρκί, ολεγόμενοι κροβυστία πτς λεγομένης περιτομς ν σαρκχειροποιήτου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σαρκί)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σαρκί) 행한 할례자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자라는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ὅτι τε τκαιρῷ ἐκείνχωρς Χριστοῦ, ἀπηλλοτριωμένοι τς πολιτείας τοῦ Ἰσραλ καξένοι τν διαθηκν τς παγγελίας, ἐλπίδα μὴ ἔχοντες καὶ ἄθεοι ν τκόσμῳ.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가 없이 멀리 떨어져 있었고 이스라엘의 시민권이 없는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이방인들이요 소망이 없고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ἄθεοι)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δνυνν Χριστῷ Ἰησο μες οποτε ντες μακρν γενήθητε γγς ν ταματι τοΧριστο.

  이제는 전에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깝게 되었느니라(ἐγενήθητε)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γάρ ατς στιν ερήνη μν, ὁ ποιήσας τὰ ἀμφότερα ν κατὸ μεσότοιχον τοφραγμοτν χθραν λύσας, ἐν τσαρκατοῦ,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τὰ ἀμφότερα)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자기 육체로(τσαρκὶ) 원수 된 것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τν νόμον τν ντολν ν δόγμασιν καταργήσας, ἵνα τος δύο κτίσῃ ἐν ατες να καινν νθρωπον ποιν ερήνην,

  곧 법조문들 안에 있는 계명의 율법을 폐지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δύο)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만들어(κτίσ)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καὶ ἀποκαταλλάξτος μφοτέρους ν νσώματι τθεδιτοῦ σταυροῦ ἀποκτείνας τν χθραν ν ατῷ·

  또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ἀποκτείνας) 둘을(ἀμφοτέρους) 자기 안에서 한 몸으로 하나님과(τθεῷ) 화목하게(ἀποκαταλλάξ) 하려 하심이라.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καὶ ἐλθν εηγγελίσατο ερήνην μν τος μακρν καερήνην τος γγύς·

  또 오셔서(ἐλθν)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εηγγελίσατο)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ὅτι διατοῦ ἔχομεν τν προσαγωγν οἱ ἀμφότεροι ν νπνεύματι πρς τν πατέρα.

  이는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ἀμφότεροι) 한 성령(πνεύματ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ἄρα ον οκέτι στξένοι καπάροικοι, ἀλλὰ ἐστσυμπολται τν γίων καοκεοι τοθεοῦ,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이방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τοθεοῦ) 가족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ἐποικοδομηθέντες πτθεμελίτν ποστόλων καπροφητν, ὄντος κρογωνιαίου ατοΧριστοῦ Ἰησοῦ,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우심을 입은(ἐποικοδομηθέντες)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ἐν πσα οκοδομσυναρμολογουμένη αξει ες ναν γιον ν κυρί,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ἐν καὶ ὑμες συνοικοδομεσθε ες κατοικητήριον τοθεον πνεύματι.

  너희도 성령(πνεύματι) 안에서 하나님의(τοθεοῦ)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절 παραπτώμασιν : παρα(옆에)πτώμασιν(미끌어지다)의 합성어로 실족의 뜻 실족 ; ‘발을 잘못디뎌 넘어지다라는 말로 의도하지 않은 잘못을 의미한다

2절 3절 υος - 아들(성장하여 부모의 도움을 줌), τέκνα - 자녀(부모의 돌봄을 받음)

3절 돌아서고(ἀνεστράφημέν) : ἀνε(위에; 하늘) + στράφημέν(돌아서다)의 합성어로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다는 의미이다.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21. 12. 25. 16:46 성경 밥상/에베소서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 에게 편지하노니

  Παλος πόστολος Χριστοῦ Ἰησοδιθελήματος θεοτος γίοις τος οσιν [ἐν φέσῳ] καπιστος ν Χριστῷ Ἰησο·

  하나님의(θεοῦ) 뜻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 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ὑμν χάρις καερήνη πθεοπατρς μν κακυρίου ησοΧριστοῦ.

  하나님 우리 아버지(θεοπατρς)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 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택하신 목적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Ελογητς θες καπατρ τοκυρίου μν ησοΧριστοῦ, ὁ ελογήσας μς ν πάσελογίπνευματικῇ ἐ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ν Χριστ,

  찬송하리로다(Ελογητς) 하나님(ὁ θες)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영적인 (ελογί πνευματικῇ)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ὁ ελογήσας)

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요15:16-16 1:6 벧후3:8~14 점과 흠(벧후2:2~4 호색, 탐심, 자기영광)

  καθς ξελέξατο μς ν ατπρκαταβολς κόσμου, εναι μς γίους καὶ ἀμώμους κατενώπιον ατοῦ ἐν γάπῃ,

  곧 세상의 기초를 놓기(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ἐξελέξατο) 우리로 사랑(ἀγάπῃ)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προορίσας μς ες υοθεσίαν διὰ ἸησοΧριστοες ατόν, καττν εδοκίαν τοθελήματος ατοῦ,

  그의 기쁘신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προορίσας)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양자가(υοθεσίαν)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ες παινον δόξης τς χάριτος ατοῦ ἧς χαρίτωσεν μς ν τῷ γαπημένῳ,

  이는 그의 사랑을 받고 있는(τῷ ἠγαπημένῳ)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은혜로 주신 χαρίτωσεν)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마1:21 26:28 1:14 요일2:12 1:5 3:24 벧전1:18~19

  ἐν χομεν τν πολύτρωσιν διτοαματος ατοῦ, τν φεσιν τν παραπτωμάτων, καττπλοτος τς χάριτος ατο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ἧς περίσσευσεν ες μς ν πάσσοφίκαφρονήσει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ἐπερίσσευσεν)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γνωρίσας μν τμυστήριον τοθελήματος ατοῦ, καττν εδοκίαν ατοῦ ἣν προέθετο ν ατ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하셨으니(γνωρίσα)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τν καιρν) 가득찬 경영을 위하여 작정하신(προέθετο)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ες οκονομίαν τοπληρώματος τν καιρν, ἀνακεφαλαιώσασθαι τπάντα ν τΧριστ, τὰ ἐπτος ορανος κατὰ ἐπτς γς· ν ατ,

  그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ἀνακεφαλαιώσασθαι).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ἐν καὶ ἐκληρώθημεν προορισθέντες κατπρόθεσιν τοτπάντα νεργοντος καττν βουλν τοθελήματος ατοῦ,

  모든 일을 그의 뜻대로(θελήματος) 역사하시는 이의 계획을(βουλν) 따라 우리가 예정을(προορισθέντες) 입어 그 안에서 제비뽑혔으니(기업이 되었으니 κληρώθημεν)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ες τεναι ες παινον δόξης ατοῦ ἡμς τος προηλπικότας ν τῷ Χριστ·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우리가 소망하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16 고전15:2 고전1:17~21 2:12; 16 딤후4:17~18

  ἐν καὶ ὑμες κούσαντες τν λόγον τς ληθείας, τεαγγέλιον τς σωτηρίας μν, ν καπιστεύσαντες σφραγίσθητε τπνεύματι τς παγγελίας τῷ ἁγίῳ,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ἀκούσαντες) 그 안에서 또한 믿어(πιστεύσαντες) 약속의 성령으로(τπνεύματι) 인치심을 받았으니(ἐσφραγίσθητε)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ὅ ἐστιν ρραβν τς κληρονομίας μν, ες πολύτρωσιν τς περιποιήσεως, ες παινον τς δόξης ατοῦ.

  이는 우리의 상속의(κληρονομίας)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의 기도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Διτοτο κγώ, ἀκούσας τν καθ’ ὑμς πίστιν ν τκυρίῳ Ἰησοῦ  κατν γάπην τν ες πάντας τος γίους,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에 대한 것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τν γάπην) 나도 듣고(ἀκούσας)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οπαύομαι εχαριστν πρ μν μνείαν ποιούμενος πτν προσευχν μου,

  내가 기도할 때(τν προσευχν)에 너희를 말하면서 너희를 위하여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ἵνα θες τοκυρίου μν ησοΧριστοῦ, ὁ πατρ τς δόξης, δώῃ ὑμν πνεμα σοφίας καὶ ἀποκαλύψεως ν πιγνώσει ατοῦ,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ὁ θες), 영광의 아버지께서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완전한 지식 가운데 ν πιγνώσει ατοῦ) 지혜와 계시의 영(πνεμα)을 너희에게 주사(δώ)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πεφωτισμένους τος φθαλμος τς καρδίας μν ες τεδέναι μς τίς στιν ἡ ἐλπς τς κλήσεως ατοῦ, τίς πλοτος τς δόξης τς  κληρονομίας ατοῦ ἐν τος γίοις,

  너희 마음(καρδίας)의 눈을 밝히신 후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상속자의(τς κληρονομίας)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κατί τὸ ὑπερβάλλον μέγεθος τς δυνάμεως ατοες μς τος πιστεύοντας καττν νέργειαν τοκράτους τς σχύος ατο

  그의 강력한 힘의 역사하심에(τν νέργειαν) 대하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무엇인지를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ἣν νήργηκεν ν τΧριστ γείρας ατν κ νεκρν, κακαθίσας ν δεξιατοῦ ἐ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ἐνήργηκεν)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ἐν τος πουρανίοις)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ὑπεράνω πάσης ρχς καὶ ἐξουσίας καδυνάμεως κακυριότητος καὶ παντς νόματος νομαζομένου ομόνον ν ταἰῶνι τούτῳ ἀλλκαὶ ἐν τμέλλοντι·

  모든 정권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καπάντα πέταξεν πτος πόδας ατοῦ, καατν δωκεν κεφαλν πρ πάντα τῇ ἐκκλησίᾳ,

  또 만물(모든 것)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ὑπέταξεν) 하시고 그를 그 만물 위에 교회의(τῇ ἐκκλησίᾳ) 머리로 주셨으니(ἔδωκεν)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ἥτις στν τσμα ατοῦ, τπλήρωμα τοτπάντα ν πσιν πληρουμένου.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3절  ελογία : 찬송, 복으로 번역되었으며, 이 단어는 εὐ(good 좋은) λογία(로고스의 파생, )의 합성어로 좋은 말’이라는 뜻

5절 προορίσας : 예정으로 번역되었으며, προο(앞에)ρίσας(표시하다, 마크하다)의 합성어로 먼저 지목하다라는 뜻

9절 καιρν : καιρός 카이로스 - 하나님의 때, χρόνος 크로노스 인간적인, 물리적인 때

15절 ἀκούσας :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들렸다.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 시는 것을 들었다는 의미이다

16절 προσευχή ; 이 기도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기도를 말한다

17절 완전한 지식(ἐπίγνωσις) : ἐπί(깊이)γνωσις(지식, 체험을 통해서 아는 지식)의 합성어로 친밀한 앎(관계)를 뜻한다.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20. 6. 11. 18:00 카테고리 없음

교회후임자를 구합니다.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 290 동양프라자 3층(37평)

월세 : 1,000만원/50만원

시설비 : 1,000만원
전화 : 010 6248 9135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9. 6. 4. 07:20 오늘을 시작하며
시편115편4~18                                              
4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9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0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1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2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시편115편은 시편기자가 극명하게 다른 두 종류의 사람에 대해서 비교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따르는 사람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  기본적으로 우리는 이 둘 중 하나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가 쓴 4절부터 8절까지의 내용으로 보면 우상은 사지백체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8절에서는 우상을 만드는 사람도, 그것을 의지하는 사람도 입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손과 발이 있어도 똑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죽은 자, 적막한데 내려가는 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17절),  이런 사람에 대해 우리 속담에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하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구절입니다. 죽은 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스라엘의 자손이라고도 하고 아론의 자손이라고도 표현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실 뿐만아니라 복을 주어 창대케하신다고 합니다다. 그래서 오늘의 시편기자는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시라고찬양하는 것을 봅니다. 영원히..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할것이 있습니다.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섬기는 사람은 우리와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시편을 쓰는 당시에 우상을 만들고 섬긴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ㅠㅠ 우상을 섬긴다는 표현은 안믿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상에 속해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엡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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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32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기도의 우선 순위 다시 말해 생각과 삶의 우선순위를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두라고 하십니다. '그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으로,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우리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을(눅11:20), 그리고 예루살렘의 평안 즉 교회의 평안을 구하는 것(시122:6), 마지막으로 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하는 것(골2:10; 딤전2:2)을 말합니다, 또한 '그의 의'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알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면 우리의 필요와 해결해야 하는 것등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채워주시고 해결해주신다고 합니다(31-32절)..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입니다(롬4:21)..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성령충만함과 말씀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기도를 먼저하므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가득 넘쳐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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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32 오늘을 시작하며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시편 33:18‭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긴다'는 말이고 '인자하심'이라는 말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흔히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여  우리를 옭아매는 부담으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생활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되는데(잠8:17),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 즉 하나님의 말씀을 늘 생각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요14:2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살피셔서 살려주시고 기근 즉 물질의 어려움에서도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19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므로 우리를 살피시고 변치않는 사랑으로 순간순간 어려움과 기근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깨닫고 감사로 마무리하는 시간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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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31 오늘을 시작하며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즉 예수 믿는다고 하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한다고 하면  '자신에게 일어나는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으로 인한 어쩔 수없는  상황'이라고 푸념하고 괴로워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의미가 아닙니다..이 말씀에서는 '지기를 부인하고'라는 말씀이 먼저 나옵니다.. 이 말의 뜻은 내 생각, 내 방법, 내 경험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 십자가'라는 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은 나 자신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쫓으라는 말입니다..예를 들면 사업을 할때에 아주 중요한 계약이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잘만 성사시키면 나에게 큰 이익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계약자가 요구하는 조건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주일에 골프를 같이 쳐야한다고 합니다. 이럴때 회사의 이익을 위해 눈을 딱감고 "한번인데 어때 다음 주도 있잖아"하면서 주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계약을 포기하므로 자신에게 손해가 나더라도 주일을 지키는, 이것이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것을 포기하고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24절) 다시 말해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를 위한것보다 말씀을 쫓으므로 손해를 보는 것이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지키며 사는것이 힘들고 손해인것 같으나 넉넉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에 감사하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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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30 오늘을 시작하며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시편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란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면해서 만나는 곳을 말합니다. 그래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는 말은 나를 둘러싼 주위의 모든것으로 부터 분리하여 문을 닫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기도로 물어보면서 하나님과 은밀한 연애의 시간을 가지라는 말입니다(마6:6). '거한다'는 말에는 함께 먹고 마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계3:20, 요15:5). 이렇게 하나님과 은밀한 만남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보호아래 살면서 형통한 길을 걷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했으며(시1:2), 하나님께서도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라고 하신 것입니다(수18). '묵상한다'는 것은 마음에 와닿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읽거나 외우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은밀한 밀월의 시간을 가지므로 하나님 주시는 평안과 보호하심이 있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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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30 오늘을 시작하며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나 이외의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마22:37-40). 구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요일3:23). 이것을 지키라 즉 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고백할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백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행하지 않는 고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21절). 즉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거부하거나 미루거나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때문에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24절).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때문에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 나타내시겠다고 하십니다(21절). 즉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삶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된다는 것입니다(요일3:24). 이러한 삶이 예수안에 있는 정죄함이 없는 삶인 것입니다(롬8:1).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뿐아니라 하나님안에 있는, 동행의 삶을 살아 요셉과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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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29 오늘을 시작하며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요한복음 1:9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지으셨는데 예수님없이는 하나도 지으진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1-2절). 이런 예수님을 참빛이라고 하시며, 그 빛이 개인 개인에게 비추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그 빛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됨과 동시에 빛이 되었다고 합니다. 즉 우리의 신분이 어두움에서 빛으로(엡5:8),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롬6:18), 죽을 자에서 산 자로(요5:24)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여(엡 5:8) 그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라고 하십니다(마5:16). 오늘도 죄에서 구원받아 빛의 자녀가 된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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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7. 16:46 오늘을 시작하며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브리서 11:6)

 

'그가 계신 것'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즉 앉고 일어서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나, 기뻐할때나  슬퍼할때, 힘들어 할때나 즐거워할때, 심지어 죄짓는 곳이라해도 안타까워하시며 그 자리에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시139:1-16).

 

그리고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은 전심으로 간절히 찾으라는 것입니다(시42:1-2). 그리고 그렇게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우리가 받는 상은 궁극적으로는 천국에 가는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상은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고 만나주시는 것을 말합니다(잠8:1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나의 모든 생각과 삶에서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간섭하시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간절히 찾으므로 하나님을 만나 기쁨이 충만하고(요16:22), 그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되시기를(요8:36)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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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7. 16:25 오늘을 시작하며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2:21)

 

 오늘 말씀에서 나타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에(20절)에 주님의 이름을 시인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날은 예수 믿는것  만으로도 조롱과 멸시 그리고 핍박과 죽음을 당하는 날입니다. 이때 나를 조롱하고 죽이려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의 이름을 시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마10:28).

 

신앙을 지키려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아 사자굴과 풀무불에 던져졌던 다니엘과 친구들처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자기 민족에게  외치다 핍박과 죽임을 당한 예레미야나 에스겔처럼...

 

우리는 이러한 핍박과 죽음에  이르지는 않고 있지만 가정이나 직장, 사업장에서 그리고 친족들이나 친우들 사이에서 조롱과 핍박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자리에 있을때에 자신있게 예수의 이름을 시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구원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예수를 믿으므로 죄사함을 받은 구원이 아니라 죄사함받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벧전1:6-9)..

오늘도 조롱과 핍박, 따돌림 속에서도 예수를 시인하고 주님만 바라보므로 하나님 주시는 위로와 기쁨을 누리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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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3. 23:13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 2:10)

 

'그의 만드신 바라'고 하신 것은 내가 죄에서 구원받았다는 것(8-9절),  새롭게 창조되었다는 것(고후5:17)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선한 일'을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선한 일이란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일을(마19:16-17) 생각하시면 되는데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일, 영광돌리는 일을(사43:7)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예수를 믿게 하신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믿는다고 고백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 즉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두려움이(요1서4:18) 아닌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빗진 자(롬1:14)로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를 알고 그 가운데서 행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라고 칭찬하는 저녁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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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3. 23:11 오늘을 시작하며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11)

 

'마귀의 간계'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마귀가 사용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마귀 곧 사탄은(계20:2)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지도록 계속해서 유혹하고(계12:7-9) 실력행사를(욥1:12, 2:7, 마10:28,약1:3) 하는 존재입니다. 하와가(창3:1-7) 다윗이(대상21:1) 그리고 예수님께서도(마4:1) 마귀에게 유혹 즉 시험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마귀는 우리를 유혹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마귀를 우리는 대적할 수없습니다. 그들은 보이지않기  때문입니다(엡6:12). 그래서 이길수 없는 싸움, 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이 싸우시도록, 하나님이 해결하시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 즉 갑옷을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할찌라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시므로 믿음의 용사가 되어 승리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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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3. 23:11 오늘을 시작하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진리에 속한 삶(19절) 즉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말씀대로 율법을 이루는 것입니다(갈5:14). '말과 혀'라는 것은 우리가 아는데로 말만하고 생각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만하고 생각만하는 사랑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고 합니다. '진실함'은 속이지 않는 것, 대가를 바라지 않는것이라고만 흔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의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그 사랑을 알고 하라는 말입니다. 즉 내 속에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17절),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진실함으로 하는 사랑이라고 하십니다(24절).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므로  말씀을 이루는 것이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므로 말씀을 이루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받는 시간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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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5. 19:28 오늘을 시작하며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디모데전서 4:8)

 

'연단'을 연습 혹은 훈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육체'라는 것은 두기지 의미를 가지는데 첫번째는 우리의 '몸'을 뜻하고 두번째는 우리의 '육신을 위한 삶' 즉 육신을 위해서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을 위한 삶을 말합니다.. 우리가 운동을 통해서 우리의 육신이 튼튼하게 되는 것과 편안한 삶을 위해서 공부하고 지식을 쌓고 돈을 모으는 것 등의 육신을 위한 노력과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약간'이라는 것은 '이 땅에 살동안 만'이라는 말입니다.. 즉 육체의 연단은 이 땅에  살동안 만은 유익할 수 있지만 영생은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건은 범사, 이 땅에서 하는 모든 일에 유익할 뿐아니라, 이 땅에 살때도 그렇지만 영원한 생명까지도 보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경건은 영을 따르는 삶(롬8:5)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므로(롬8:13) 이 땅에서 살동안 복되고 평안한 삶을 살 뿐만아니라 하나님과 영원까지 동행하는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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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4. 17:22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9)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세움을 입었을때에, 가나안땅을 주겠다는 모세와의 언약을 상기시킵니다(3절). 그리고 모세와 함께했던것 같이 평생을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5-6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함께하겠다고 했듯이 지금 우리와도 함께하신다고 합니다(마28:20). 그렇기 때문에 삶의 모든 일에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것은 부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합니다(9절). 좋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해야하는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염려하거나 두려위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감사로 마무리하시는 시간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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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4. 17:16 오늘을 시작하며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 37:5)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무엇을 만들고 있을 때나, 무거운 것을 옮길때에 부모님들에게 만들어 달라거나 옮겨달라고 하고서 자신이 하던 것을 부모님께 맡기고, 다 해결해줄때까지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 때 도와주곤하면서, 아이들에게 지켜보라고 하며 해결해 줍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할 것을 아이가 부모에게 맡기듯이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맡긴 것을 해결해 줄것이라고 믿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지켜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이루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크던지 작던지 어렵던지 쉽던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맡기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지켜보는 믿음의 길을 걷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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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 16:38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는 말은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 죽을 것만 같은 현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것같은 우울함, 혼자만 지고 가는 것같은 외로움 등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없는 일들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마치 나는 이 세상에 있으면 안되는 무기력하고 필요없는 사람처럼, 버려진 존재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가운데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한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도 없이(사43:2) 주무시지도 않고(시121:3) 부모가 잠든 아이를 지켜 보듯이... 그러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팡이로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하시고 막대기로 우리를 해하려고 하는 위험한 것들을 치워주고 계신다고 합니다.

 지금의 어려움과 견디기 힘듬은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래서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뢰하라고 하십니다(잠3:5-6).

 오늘도 우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문제를 맡김으로 평안을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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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 16:32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우리가 연인과 사귈 때를 생각해보면, 사랑한다는 것은 매순간 생각나고, 만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보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이 나는 것이며, 또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원하고 그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은 감정의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그것을 실제로 행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히11:6), 바라보고(사40:31-앙망하고), 그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고(요10:3, 27), 또한 그 사랑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요14:21).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손해나는 일이든 무엇이든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즉, 자신은 유익을 얻고, 하나님께서는 영광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어가시는 것을 지켜보며 선을 이루어가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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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 16:28 오늘을 시작하며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브리서 7:25)

 예수님은 자신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온전히'라고 하는 것은 '영원토록'이라고 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소에 들어가서 자신의 죄와 백성의 죄를 위해서 날마다 죄를 속하기 위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과 백성사이에서 중보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단번에 우리 죄를 사하시고(27절),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계시면서(24절)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로서의  대제사장 직분(히3:1; 5:10; 6:20)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직분은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24절) 우리를 잠깐이 아닌 영원히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하며 첫째는 악에 빠지지 않게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기를(요17:15), 두번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진리로 거룩케 해주시기를(요17:17), 세번째는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요17:21) 간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며 우리로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는 예수께 모든 것을 맡겨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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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4. 17:53 오늘을 시작하며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예레미야 17:7)

 ‘의지하다’라는 말은 ‘마음을 기대어 도움을 받다’라는 사전적인 뜻을 가진 말로서 ‘여호와를 의지하며’라는 것은 ‘어떠한 일을 당했다던지, 무슨 일을 할 때에 자신의 약함과 스스로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도움을 바라며’라는 말합니다.

그리고 ‘의뢰하다’라는 말은 ‘부탁하다’라는 뜻으로, ‘여호와를 의뢰하는’이라는 것은 ‘도움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에 대해 부탁하는’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의지하다’와 ‘의뢰하다’는 같은 의미 같지만 조금 다른 뜻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도움을 요청하는 그 사람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지만 어려움이 있고, 풀기 힘든 일을 가지고 고민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하셔서 하나님 주시는 복과 평안을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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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8:34 오늘을 시작하며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시편 33:18‭-‬19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를 살피신다고 합니다 아픈곳은 없는지 마음에 힘든것은 없는지 어려운것은 없는지를 부모가 자녀를 살피듯 우리를 지켜보고 살핀다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살피시고는 우리가 죄를 지어 사망으로 가는 길에 있을 때에는 그 악에서 건져주셔시고(마6:13) 생활의 어려움이 올때에 살아갈수있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큼 다가온 겨울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인지하심을 바라보므로 영혼이 강건해지고 생활에서의 어려움에서 해결받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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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7:56 오늘을 시작하며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편 68:1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히 져야하는 죄의 짐 곧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셔서 믿기만하면 자유케하시고 영원의 쉼을 누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것이 먼 곳의 일이 아니라 먼 훗날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에 우리가 지고 있는 짐으로부터 자유롭게 해가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짐을 지고갈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 가정 직장 사업장에서 지게되는 인간관계의 짐,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데 다른것을 해야만 하는 스트레스, 하기싫지만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마음의 짐 등등...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것이 크든 작든 우리가 져야만하는 짐인것입니다.. 이 짐을 없앨수도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있지 말고 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쉬게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마11:28-30). 짐을 지고 예수께로 간다는것은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을 믿고 맡기는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모든일에 하나님께서 일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지고 있는 짐을 한번만 져주시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오는 짐을 날마다 져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생활하는 순간순간 마음에 쉼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지만 예수님께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맡기고 생활하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쉼과 평안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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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7:47 오늘을 시작하며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우리는 예수믿는 사람으로서 예수만을 따라가는 즉 말씀대로만 살아가야하지만 예수도 따라가면서 이 세상의 것을 쫒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세상것을  쫒아간다는것은 세상 일로 즉 가정의 일, 자녀에 관한 일로, 사업으로, 직장일로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하면서 기도하며 예배하는 생활을 미루고, 삶을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볼께 많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멀리하는 생활인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것을 쫓아가면서 예수를 믿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예수도 세상도 쫒아가는 것을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음과 동시에 우리의 영이 사는 삶 즉 영혼의 호흡인 기도하는 삶,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묵상하며 행하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세상을 쫒아가는, 영이 죽어가는 삶을 쫒아 살기때문에 자신을 속이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예수만 쫒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을  하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을 에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예수믿는 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심는대로 거두는데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인 예수도 때라가고 세상도 쫒아가는 사람이 거두는 것은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인 자신의 영이 살아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믿는 이유가 이 땅에서만 살아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벧전1:9). 오늘은 많이 쌀쌀해지고 추운 날이지만 성령을 위하여 살아가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랑을 깨달아 마음에 따뜻함과 평안함을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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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7:46 오늘을 시작하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도서 2:11‭-‬12 우리는 우리가 가진것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죄를 사하고 우리를 구원한 이 은혜가 우리를 내팽겨쳐놓고 우리가 살아가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고 우리가 바른 길로 가도록 양육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자리에 없는것처럼 행동하는 경건치 않은 모습들을(유1:14-15) 그리고 세상 사람들처럼 육신이 잘사는 것만 추구하는 육신의 정욕과 눈으로 보이는것 만을 쫓아가는 안목의 정욕, 그리고 자신이 잘되는것만 위해서 살아가는 이생의 자랑인(요1서2:16), 이 세상의 정욕을 버릴 수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이뿐아니라 우리로 깨어 기도할수있도록 근신함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의로움을,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의지하는 경건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갈수있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으시고 양육하는 이유는 복스러운 소망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 즉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예수께서 다시 오실때를 기다려 천국에서의 영원한 복스러운 삶의 영광중에 참여케 하기위함이라고 합니다(13절) 점점 추워지는 초겨울이지만 우리를 양육하며 천국소망으로 살아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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