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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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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2:02 오늘을 시작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21 우리가 상대해서 우리 자신을 지켜야하는 존재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육신을 가진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6:12) 즉 우리의 영혼을 집어삼켜 천국에 이르지 못하도록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벧전5:8) 하지만 우리는 이런한 존재로 부터 우리자신을 지킬수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신을 지키라고 하는것입니다(21절)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도록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지키며 주님께서 우리를 영접하러 오시는(요14:3) 그리스도의 긍휼의 때인 재림의 날에 영생을 얻으라고 하십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려 땅을 적시듯이 하나님의 사랑이 촉촉히내려 죄의 유혹에 넘어가려는 우리의 마음을 지켜 영혼의 구원함에 이를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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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2:01 오늘을 시작하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37‭-‬38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성경은 정확하게 알려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요14:21)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이라고도 합니다(요14:21) 마음을 목숨을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가장 큰 계명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이 땅에서 살고 번성할뿐 아니라 천국에까지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삶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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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2:00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22 우리 마음에 뿌림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의 피(19절, 벧전1:2)의 뿌림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며 예수님의 피는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뿌림을 받아서 우리 속에 깊이 뿌리박힌 악한 양심을 뽑고 죄에서 자유를 얻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 즉, 우리의 삶은 맑은 물(사55:1)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음(엡5:26)을 받아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롬12:2). 그래서 죄로부터 벗어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의 피뿌림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말씀대로 행함으로 씻음을 받아 하나님을 만나는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39절)을 가지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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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59 오늘을 시작하며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을 가도, 일본을 가도 우리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를 영접함과 동시에 국적 즉 시민권이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다고 해도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에 이 땅을 살고 있는 것은 나그네 다시 말하면 여행자의 삶이라고 합니다(히11:13)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생활하는 것은 이 땅의 것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하늘의 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때는 우리가 이 땅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핍박과 배척과 미움을 받기도 하고(요17:14) 환란과 고통, 죽음의 위협을 당할 수 도 있습니다(히11:33-38).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늘로부터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시는 예수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20절) 우리가 가려고 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고통과 애통 사망과 이별이 없는 곳이며,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계21:3).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어려움과 고통, 지금 놓여있는 상황이 억울하고 손해가 난다할찌라도 하늘을 바라보며 영혼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 이 땅에 복을 받을 뿐아니라 저 영원한 천국에도 들어가게 하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신8:1). 오늘도 더운 날씨이지만 모처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고된 이 땅에서의 삶에도 시원하게 들려오는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조금조금씩 전진해나가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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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59 오늘을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로마서 2:13 모세를 통하여 우리에게 준 율법은 단순하게 우리에게 하라 하지말라고만 언급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며(신4:10) 우리를 교훈하고(신4:36; 딤후3:16) 복을 주기 위한 것(신4:40)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의롭다고 하는 것은 '예수 믿으므로 주시는 죄사함을 받은 의인이 아니라 이미 죄사함을 받은 우리가'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믿고 죄사함받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듣기만하는 자가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사람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신6:24) 오늘은 성경을 깊이 생각해보며 묵상하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어떤것인지를 깨닫아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는 주일저녁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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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58 오늘을 시작하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계속 말하는 것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출6:3-5)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일을 만들고 그 일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일하신다고 합니다(2절) 그 일은 이스라엘의 회복이라고 합니다(4-8절) 이렇게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부르짖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복시켜 줄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도 없는  하나님의 은밀한것 까지도 보여주시겠다고 한 것입니다(3절) 예수 믿는 것으로 인해 당해야했던 고통, 어려움, 억울함 그리고 참아야만 했던 일들, 손해 등 이 모든 일들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회복을 약속하시고 일하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우리의 것을 해결해 줄 뿐아니라 우리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하나님의 일들을 보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문제를 가지고 어찌할바 몰라 넉놓고 있는것이 아니라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하나님을 만나며 회복을 경험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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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57 오늘을 시작하며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5 하나님이 선하다는 말은 우리를 구원할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며   '인자하심'이라는 말은 '은혜'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죄로 인해 전혀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죄인에게  분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실하심'이란 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해 구원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것이 영원하다고 하시며 그 약속은 확실하게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힘들게하고 어려움을 주고 손해를 주는 사람이 있을때에 자격없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마음으로라도 용서하며 감사하는 저녁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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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42 오늘을 시작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2 40년 동안의 광야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지낸 40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광야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가 하는 교회생활 즉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행7:38).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곧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데려갈 수 있지만 우리에게 교회생활을 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낮추시고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교회생활하는 동안 어려움을 당하고 환란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는에 이러한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러한 어려움이나 환란과 고통을 당하더라도 우리의 마음 즉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알아보시는 것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하시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번성하는 잘먹고 잘살게 하시다가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데려가기 위해서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므로 그것으로 인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과 평안을 마음에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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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8 오늘을 시작하며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그의 영’은 성령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안에 거하는 사람은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언젠가는 죽게 되는 몸도 살리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마지막 날에 죽은 자는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는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성령이 거하는 삶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요15:7, 1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며(8절),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11절). 이러한 사람이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38-39절). 봄기운이 완연한 이날, 고난주간을 지내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실 수 있는 분임을 믿고 성령이 거하는 삶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힘들지만 참고 인내하므로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서는 오후시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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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6 오늘을 시작하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1‭-‬2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 땅에서  이루어 지는것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천국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으리에게 이루어  주시는것이던 천국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뿐 아니라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실제의 상태처럼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이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 앞서 신앙생활을 했던 신앙의 선배들도 이 믿음으로 증거를 얻었다고 합니다(11:3-38) 그리고 그들은 이 믿음으로 그들에게 다가오는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고 믿음의 최종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벧전1:9)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천국을 바라보며 순간순간을 이기는 믿음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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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6 오늘을 시작하며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린도후서 7:1 우리가 약속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 약속이라고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접하여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약속을 말합니다 (6:17-18). 이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접하는 것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이며(요14:3)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 때는 우리가 모든 것을 이기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게될 때를 말합니다(계21:7) 이러한 약속을 우리가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삶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라고 하십니다..  즉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깨끗하게 구별되라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지는 못하지만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대로 살고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딤전4:5)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생활하면서 기도로 약속받은 천국에 들어갈수있는 믿음의 승리를 이루어가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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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5 오늘을 시작하며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도서 11:5  사람은 정확하게 바람이 부는 길에 대해 태아의 뼈가 자라는 것에 대해 다 알지못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바로 앞의 일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보여지는 것도 알지 못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어렵고 힘들다해도, 지금 일이 풀려서  모든 것이 잘 된다해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 수 없는 우리에게 모든 삶에는 때와 기한이 있음을 알라고 하십니다(전3:1) 그래서 지금 어렵다고 안풀린다고 해서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되돌아보고, 지금 잘풀리고 있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그 형통함을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 두가지 일을 사람들에게 같이 행하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전7:14)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일이라고 하십니다(전12:13)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므로 어렵고 힘들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힘주시며 잘되고 형통할때 기뻐하며 그것을 누릴 수있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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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언 22:4 겸손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빌2:5)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종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했다고 합니다(빌2:8)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든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든 이 모든 것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복종했던 마음입니다 크고 작고 많고 적고와는 관계없이 복종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하는 본분이라는 것입니다(전12:13) 그러면 그 보상으로 이 땅에서는 재물을,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우리를 영접하는 영광을(요14:3) 마지막으로 약속한 나라를 상속받아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약2:5) 합니다 오늘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재물과 영광과 영원한 생명을 보상으로 받게되는 약속있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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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4 오늘을 시작하며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 아닐것 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해도 이끌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했는데(6절) 우리가 계획을 하고 기도하며 그 일을 했는데도 이루어지지 않을때 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때에 낙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눅18:1).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과 달리(사55:8) 우리가 평안하고 장래에 소망을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렘29:11)  그래서 우리의 계획이 틀어지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간다 할찌라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가장 좋은 길 즉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고 하십니다(롬8:28) 오늘도 내 계획대로, 내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해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무리하는 밤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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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4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뜻입니다 (요15:7) 그리고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라고 합니다(요1서3:24). 즉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요1서4:23)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는 죄를 짓지 않고 범죄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요1서3:9)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므로 죄인지 알지 못하고 저질렀다면 죄를 깨닫게 되며, 죄인줄 알고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넘어가버렸다면 그 말씀으로 마음을 추스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찾는 저녁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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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3 오늘을 시작하며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다 잘 풀리고 복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 예수 믿지 않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일들이 문제가 되어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당하게 되는 손해나 고통당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고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고난은 우리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예수 믿는 사람이면 당연히 받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상속자라고 하면 그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롬8:17). 고난받는 것이 유쾌하고 좋지는 않습니다. 고난은 안 받았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만 아니라 예수님도 고난을 받는 것이 너무나 힘이드셨기에 이 잔을 내게서 떠나게 해달라고(마26:39) 예수님의 마지막 겟세마네 동산에서 눈물로 울부짖으며 기도하셨다고 합니다(히5:7). 그만큼 고난을 받는 다는 것은 힘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난 받는 것으로 우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 뒤에 있는 것을 보라고 하십니다. 현재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비록 견디기 힘들고 어렵지만 그 고난이 지나고 난 뒤에 받게 되는 것은 이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롬8:18). 그리고 이 예수 믿는 것을 인해 고난을 많이 받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난 속에서는 건져주신다고 하십니다(시34:19). 그래서 예수님은 그 고난을 견디고 나자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고 합니다(빌2:8-9). 그리고 고난을 이겨낸 욥은 고난받기전보다 모든 면에서 갑절의 것을 받았다고 합니다(욥42:10). 그래서 고난 당하는 것이 유익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다고 즉,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 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71절). 고난 받는 것은 싫은 일이지만 모든 고난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고난을 견디게 되면 이 땅에서는 갑절의 은혜를 받게 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 즉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 영광에 참여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된다고 하십니다(베전4:13). 여름과 같은 더운 날씨가운데 예수 믿는 것으로 인해 고난을 받는다 할찌라도 고난 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시면서 힘들지만 견디시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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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1 오늘을 시작하며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우리는 예수를 직접 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믿으므로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그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요1서2:5).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요1서5:3). 지금도 우리는 예수를 사랑하는데도 여전히 예수를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보지 못하는 예수를 믿는 삶 즉 그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인 영혼의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9절). 우리는 이 땅에서만 복을 받고 잘되어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에 참여해야할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히10:38). 오늘 하루도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하지만 그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이 땅에서 잘되고 복을 받을 뿐 아니라 영혼의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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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0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예수 믿기 전의 우리는 죄 아래 팔려서(7:14) 죽어야 하는 존재였습니다. 아무도 구해줄 수 없었습니다(7:24).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지 않을 때에도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그 사랑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죄인은 하나님을 알려고 해도 볼 수도, 알려고 해도 알 수도 없다고 합니다(요1서 1:6).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도 있게 하시고 알 수 도 있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통해서라고 합니다(요14:6).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우리만 깨닫고 안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죽음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하게 증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여름같은 봄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신 금요일,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직접 나타낸 확증임을 알고 예수 믿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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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30 오늘을 시작하며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원하든 원하지않던지 아담이 죄를 지으므로 죄를 짓지 아니한 우리도 죄인이 되었으며(5:12-14) 그 죄로 인하여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23절) 누구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5:14)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은사 즉 선물을 사람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5:15) 그것은 예수님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5:17) 이 생명은 죄에서 구원받아 허물과 죄로 죽었던 것에서 살아나는 것(엡2:1) 뿐만아니라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할 수있는 영생을 포함하는 것입니다(23절) 고난주간을 지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물로 주신 생명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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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29 오늘을 시작하며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고난을 당한 모습을 이사야는 자세하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절에서는 예수님께서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가시에 찔리시고 허리에 창으로 찔리신 이유를 우리의 허물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지 말아야 할 눈으로 보는 것의 실수, 잘못된 길로 가는 발의 실수, 만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만지는 손의 실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생각하는 머리의 실수 등 우리가 잘못 저지른 실수 때문에 찔리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박힌 손과 발의 상함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은 불순종과 하지 말라고 한 것을 내 의지와 뜻대로 한 죄악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예수님께서 찔림을 받고 상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같이 잠잠했던 것은(7절) 그가 받는 징계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영원한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평화를, 그가 맞는 채찍으로 인해 우리가 당하는 질병과 마음의 아픔 등에서 나음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고난주간을 지나는 이 기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예수님을 보내셔서 고통을 받게 하신 것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주실 평화와 나음임을 생각하며 감사하므로 부활의 기쁨을 배가하는 오후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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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29 오늘을 시작하며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그의 영’은 성령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안에 거하는 사람은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언젠가는 죽게 되는 몸도 살리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마지막 날에 죽은 자는 살아나고, 살아있는 자는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성령이 거하는 삶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요15:7, 1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며(8절),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11절). 이러한 사람이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38-39절). 봄기운이 완연한 이날, 고난주간을 지내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실 수 있는 분임을 믿고 성령이 거하는 삶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힘들지만 참고 인내하므로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서는 오후시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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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28 오늘을 시작하며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시편115:3 우리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네가 믿는 하나님은 어디있느냐? 보여봐라’ 그리고 우리 자신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나 힘들 때에 ‘나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거지?’‘왜 침묵하고 계시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영광을 받기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영광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1절). 그런데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으면서 하는 말이 ‘네가 믿는 하나님이 어디있느냐’라는 것입니다(2절).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하십니다(1절). 그래서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눅18:1)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이 들고 어렵다할찌라도 기도하며 낙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 이러한 문제로 두려워하거나 쫄거나 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하십니다(출14:13) 일하기에 안성맞춤이 날입니다. 이와 반대로 일이 안 풀려 짜증나더라도 억울한 손해를 볼 것 같아도 힘들고 지쳐있을 때에도 모든 것을 다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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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27 오늘을 시작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디모데전서 2:5‭-‬6 예수믿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신앙고백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고 예수께서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화목하게(엡2:16)하는 중보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좋게하려고 자기를 제물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건이 우연히 일어났다던지 없는 일이었는데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었고 계획된 시간속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입니다(6절) 하나님께서 계획하여 예수님을 대속제물로 하나님 자신과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중보자가 되게하신 이유는 죄를 지어 괘심하기도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요3:16) 구원을 받으며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요17:17절)과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요1:14) 예수(요14:6)를 아는데까지 도달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4절) 초여름 같은 더운 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자신을 십자가의 제물로 중보자가 되어준 예수님을 묵상해보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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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27 오늘을 시작하며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무 대가 없이 죄에서 구원하신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간곡히 권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하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몸’은 우리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예수 믿는 우리들 자신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2절) 더 자세하게 말하면 세상을 사랑하는 삶과 구분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것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요1서 2:15-16) 왜냐하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요1서2:15). 그래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산 제물‘이라고 할 때 산다는 것은 생명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즉 삶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물은 구약에서는 제자를 드릴 때 필요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구약의 제사를 예배라는 것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 제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일주일 동안 살았던 삶을 제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인 세상과 구별된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았던 그 삶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드려야 할 영적 예배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열납하시는 예배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 성도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로 언약을 맺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시50:5). 비가 내리기 시작한 날이라 끈적끈적하지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므로 그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영적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는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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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25:15 나에게 있는 문제들 개인적이든 직장문제, 가정문제 등 우리에게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그리고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문제들이나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과 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찾아 그에게 해결해 줄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바라본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혼자라고 느낄때의 외로움과 괴로움(16절) 마음의 근심이 가득할때(17절)  곤고함 즉 환경이 딱하고 어려울때나 환난속에 있을때(18절) 왕따당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고 느낄 때(19절)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그물 즉 외롭고 괴로운 그물, 근심의 그물, 환란의 그물, 유혹의 그물 등에서 우리를 벗어나도록 하신다고 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느껴지는 저녁에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우리를 옭아매는 각종 그물에서 벗어나 평안함을 누리는  밤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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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편 145:18-19 하나님께서는 진실된 마음을 간절히 기도하는 모든 사람을 가까이 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은 기도하는 모든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되게 간구하는 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하는데 바로 경외하는 자가 드리는 기도가 진실된 간구라는 것입니다. 경외하는 자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는 말로써 우리를 죽이는 자로써, 우리를 멸하는 자로써, 두렵고 떨림이 아니라 구약에서 왕을 대하듯 한다는 의미에서의 두렵고 떨림이라는 것입니다. 즉 공경하면서 두려워 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였던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빌2:5-8). 예수님은 십자가를 져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원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였는데 하나님을 경외하심으로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다고 합니다(히5:7). 그렇게 하므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히5:8-10). 그리고 경외하는 자 즉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제사 즉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약속한 자들 이라는 것입니다(시50:5).. 오후가되면서 조금 서늘하지만 경외하는 자로서 간구하시므로 소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저녁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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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116:1-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음성과 우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을 들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환난과 고통 그리고 슬픔을 만났을 때에 우리의 영혼을 건져달라고 기도하면(4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신다 것입니다(2절).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우리가 하는 기도의 소리 즉 한 사람 한 사람이 간구하는 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삶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고 의로우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며 사랑이 많으셔서(5절) 우리가 위험에 빠졌을 때에 구해주신다고 합니다(6절).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1절) 평생에 기도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2절). 유채꽃이 만발하여 온 세상을 노랗게 물들일 것 같은 쾌청한 날 즐거운 일도 있지만 힘들고 어렵고 지쳐가는 것과 같은 우리에게 임한 환난과 고통 그리고 슬픔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므로 내 마음과 영혼이 평안함으로 안식을 누리는(7절)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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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24 오늘을 시작하며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7 ‘빛 가운데 계시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말은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용서하고 용납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와 화목하게 지내시려고 그 아들 예수를 제물삼았다는 것입니다.(요1서4:10). 그래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십니다(요1서4:11). 또한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단순하게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을 알고 믿었다고 했고(요1서4:16),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겠다고 합니다(요1서4:12). 이처럼 사랑가운데 행하여 용서하고 용납하면 우리는 서로가 사귐 즉 친교를 나누게 되어 화목하고 평안하게 되며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준다고 하십니다(7절). 이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잠8:17), 이웃을 용납하는 사람이 용납받게 되며(삼상26:24), 용서하는 사람이 용서를 받는다(마6:12)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로 맑은 바다를 볼 수 없었지만 포근하고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오늘 우리의 힘으로는 잘 되지 않지만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롬8:26)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하나님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한 오후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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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24 오늘을 시작하며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이것을 우리에게 말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자기를 보내신 이 즉 하나님께로 가는데(5절), 자신이 가게 되면 신앙생활과 믿음을 도와줄 보혜사를 보내신다는 것입니다(7절). 그가 오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13절)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14절). 또한 제자들이 자신을 버리고 다 흩어져서 제 갈 길로 가고 예수님을 혼자 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혼자가 아니고 보혜사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32절). 이러한 내용을 말해주는데 그 이유는 이것을 듣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 후에 잡혀서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를 지는 엄청난 고통과 함께 죽음을 맞이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너희는 근심하지 말고 평안하기를 바라기에 이러한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과 같이 너희는 평안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손해를 보는 환난을 당하지만 모든 것을 알고도 고통과 함께 죽임당하셨지만 고통 속에서도, 죽임당하는 곳에서도, 부활의 새벽에도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실 것이므로 평안함을 누렸던 예수님을 바라보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예수님은 세상의 환난을 이기셨기에 예수를 믿는 우리도 예수로 인해 이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포근한 날에 고통과 어려움, 절망과 손해가 나를 짓누르고 있다고 할 찌라도 하나님도 고통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평안과 담대함을 가지는 오후시간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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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23 오늘을 시작하며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화평함과 거룩함이란 예수믿는 우리들의 삶을 의 미하는 것으로 화평함은 세상의 소금으로서(마5:13) 화목케 하는 것을 (막9:50) 말하며 거룩함이란 세상의 빛으로서 구별된 삶 즉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마5:14-16)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혼자 사는 삶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삶이기에 모든 사람과 함께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봄의 향기가 물씬하게 느껴지는 시간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오후시간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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