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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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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7:45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우리가 십지가에 못박혔다고 하는것은 실제로 우리가 십자가에 달려서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에수를 믿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때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것은 사형날짜를 받아놓은 사형수가 무죄석방을 받았다는 말이며, 죄인이 신분이 바뀌어 존귀한자 즉 의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일어난 두가지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에는 죽어야하는 죄인인 내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사는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육체로 살아있는 우리는 우리대신 실제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즉 예수만을 의지하고 예수의 이름이 나로인해 멸시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고전10:31).. 오늘은 나로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멸시가 아닌 영광을 받으시도록 살아가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시므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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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7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7 구속이라는 말은 두가지의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는 '덮는다'는 것으로 우리의 잘못과 죄들을 덮어서 보이지 않게한다 둘째는 값을 주고 사서 구해낸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주로 노예를 해방시키는데 많이 사용된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라고 합니다 즉 우리의 죄와 잘못때문에 사형을 당해야하지만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값을 지불하고 죄의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죄된 모습은 덮어서 보이지 않게하여 죄인이 아닌 의인으로 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우리가 가야할 길로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기도하고(창37, 39-4장 요셉) 때로는 징계를 주시기도 하고(대하33:12-13 므낫세왕) 또는 믿음의 시련을 주시기도 하십니다(히1:3) 하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히11:12),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길 즉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생활(전12:13-14)을 하게하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잘 될뿐만 아니라(신8:6-10) 천국에까지 가도록 인도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신8:1-2) 오늘은 제법 쌀쌀한 날이지만 지금 내가 당하는 일들이 억울하고 힘이 들지만 독생자의 피를 값으로 주고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시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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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6 오늘을 시작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전서 6:12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십니다. 싸움은 치열하고 처절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때문입니다(벧후2:19). 여기에서 종이란 노예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진 자는 이긴자의 노예가 되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았겨버리고 비참한 생활을 하게되는 것입니다(왕하25:6-7) 특히 믿음의 싸움은 더 처절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흘리기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워서(히12:4) 영생을 취라고 하십니디(12절) 우리가 싸워야 할 '믿음의 선한 싸움'이란 신앙생활하는 우리의 삶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의롭게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요1:12) 은혜에 감사하여 예수믿는 믿음 즉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려는 삶과(갈2:20) 하나님만이 아니라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야 하나님은 내가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어려울때 도와만 주세요'라며 내 의지와 내 노력을 앞세우는 삶이 내 속에서 항상 싸우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내가 지면 다시 죄의 종 즉 죄의 노예가되어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계속 끌려가는 생활을 하게 되며,  내 의지 즉 육신을 따라가는 생활을 계속하게되면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되는 것입니다(롬8:6,13)..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생활을 하게되면 의의 종으로서 생명과 평안을 얻게되고(롬8:6) 영생을 취하게 되는것입니다(12절)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고 이러한 믿음으로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이 증거가되었다고 합니다(히11장) 오늘도 한 날을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여 하나님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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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5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내 말을 듣고'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으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마22:37-39) 그리고 여기에서 사랑하라는 말은 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먼저 섬기고 손내밀고 베푸는 일을 행하라는 것입니다(요1서3:18). 그리고 '믿는 자'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우리가 '믿는다'고 할때의 그 의미는 '의탁한다, 맡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자'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들을 맡기는 것으로 곧 나 자신의 문제, 가정의 문제, 직장의 문제, 사업의 문제, 주위 사람들과의 문제 등에서 생기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 마음상한 일, 감사한 일 같은 것 등을 모두 맡기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 즉 배려하고 섬기는 살을 살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며, 죽을 인생에서 새로운 삶을 얻고 즉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사람이며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도 쌀쌀한 아침이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고 사랑하므로 하나님 주시는 생명의 기쁨을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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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5 오늘을 시작하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24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저주받은 자만이 달리는 나무에 죄가 없어 저주를 받지 않아도되는데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아 십자가를 짐으로 우리의 저주를 없이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받이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요1:12)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인 우리에게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의 조건과 자격을 보고 사랑한것도 아니고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차별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를 보내어 저주를 대신 받게한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예수님때문에 죄가 사함을 받아 죽음의 저주에서 풀려났기때문에 지금 살고있는  삶은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신 생명이기에 예수를 믿는 믿음(갈2:20) 즉 예수의 이름이 나로인해 무시당하지 않는, 용서하며 이해하며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해주는 사랑으로 사는 삶을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물씬한 가을에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더 생각하며 의에 대해서 살아가므로 하나님주시는 기쁨이 충만한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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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4 오늘을 시작하며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7 무엇을 하든지 라는 것은 죄를 짓게하고 짓는 것을 뺀 사업장 직장 가정 교회 등 자신이 관여하고있는 모든 것입니다.. 즉 자신이 있는 곳과 만나지는 것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 모든것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합니다. '말에나'라는 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행동에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실것이라고 시인하라는 것입니다(벧전4:11) 그리고 '일에나'라고 하는 말은 나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힘 즉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힘으로, 하나님께서 나의 일을 하시도록 맡기라는 것입니다(벧전4:11). 이렇게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벧전4:11)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하나님 자신을 인정하는 자의 길을 지도해주시고 이끌어 가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잠3:6) 그리고 예수를 힘입어 감사하라고 하는것은 이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고자 하는 하나님 자신의 일과 우리의 일을 이루실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위주신다는 것입니다(빌4:6-7) 오늘도 말에나 일에나 모든것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해나가시도록 맡기므로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고 영광받으시며 우리는 감사로 기도하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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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3 오늘을 시작하며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15 악으로 악을 갚는다는 말은 구약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했던 말씀을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상대방이 나에게 잘못하고 나에게 손해를 끼쳤다할지라도 그대로 보복하지말고 다음에 꼭 갚아주겠다고 마음에 담아두고서 그를 대적하지말고 그에게 필요한것이 있으면 공급해주고 그를 사랑하며 위해서 기도해주라고 하십니다(마5:38-44) 이것이 모든 사람에 대해 항상 선을 좇는일이라고 하십니다(15절) 그런데 이같이 안하고 '그래도 나는 이번만은 용서를 할 수없어 아니 용서안할꺼야'라며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모든것을 다 토해낼뿐 아니라(마18:34-35) 우리 또한 용서받을 수없다고 하십니다(마6:14-15) 하지만 용서한다는것은 결코 쉽지않은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수도 행할수도 없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한번정도는 할수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기도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좋은것을 주시는데(마7:11)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눅11:13) 성령으로 충만하면  우리의 연약함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용서하고 사랑하게되며(롬8:26) 우리마음은 평강을 얻게되고(빌4:7) 아무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롬8:38-39). 하지만 이렇게 기도해서 한번에 용서가 되면 좋지만 한번에 용서가 안되는게 우리의 마음이고 현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음에 용서가 될때까지 기도하며 용서하라고 하십니다(마18:35) 이렇게 용서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마5:45) 즉 진짜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속을 뒤집고 손해를 끼치고 힘들게만 하고 악하게만 구는 사랑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할찌라도, 위해서 기도하므로 그에게는 악을 선으로 갚아 선을 쫓아가며 자신은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체험하고 누리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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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9 오늘을 시작하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라고 하는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우리에게 준다고 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은 세상이 주는것과 달라서 근심도 두려움도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요14:27) 그러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평강을 위해서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골3:13-14)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말입니다(요14:21-27)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합니다(빌4:6-7)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기에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 알고(롬8:28) 모든  것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15절) 오늘도 하나님으로부터 임하는 평강이 모든 생활가운데에서 근심과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임하도록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며 무슨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는(살전5:18)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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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8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시편 119:93 주의 법도를 잊지아니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워서 기억한다는 의미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으로 삶을 살아가므로 잊지않겠다는 의미입니다(시1:2)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깨닫는데로 살아가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말씀으로 우리를 살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믿는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만 살아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과 동시에 예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가신다고 하십니다(갈2:20). 이처럼 출애굽하여 우리들같이 믿음으로 살아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히4:2) 광야에 있을때에 그들이 먹을것을 못먹어서 죽고 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았고 불순종하면 죽었다는 것입니다(신8:2-3)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것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을 살게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있다는 고백을 한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연장시켜 주신 생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않고 그 가운데에서 살아가므로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해결해주시고 이끌어가시고 영광받으신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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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7 오늘을 시작하며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속에 갇혀있거나 우리가 부리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나의 하는 일에서 사소한것이나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할때는 이 문제는 너무 사소하기에 하나님께서 안해주실꺼야 혹은 이 문제는 너무 어려우니까 하나님도 못하실꺼야 라고하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기준으로 제한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약속하시고 그들이 가는 길이 너무 힘드니까 언제 우리가 가나안에 간다고 했냐 애굽이 좋았다 라고 하나님을 원망했던것처럼(출16:3)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던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해놓고(막11:24,요15:7)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할때도 있습니다 마치 주인이 무엇을 가져다달라고 종에게 시켰는데 가져오지 않으면 야단을 치듯이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은 종처럼 무조건 응답으로 갖다바쳐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믿고 기도해야하지만 우리의 기준과 생각에 하나님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뛰어나시고(빌4:7) 처음부터 계시면서 우리를 만드시고 일하셨으며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우리에게 있어야할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마6:8) 모든것을 이루실수있는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8절) 오늘은 하나님을 내 생각속에 가두고 제한하고 종처럼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나의 모든것을 알고 일하고 계시는 전능한 분으로 인정하므로 하나님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한(요16:24) 시간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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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6 오늘을 시작하며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의지의 대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나보다 학벌이나 재물 지위 능력 등에서 나보다 뛰어나고 나아보이므로 이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이 사람에게 붙으면 나에게 유리하고 나를 끝까지 돌봐 줄꺼야라고 생각하며 의지하는것을 말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어렵거나 일이 있으면 강대국 애굽을 의지했던 모습과 같습니다.. 그렇게 어려울때 하나님을 먼저 찾지않고 강대국 애굽을 찾아갔던 이스라엘은 도움은 커녕 도리어 약탈을 당하는 올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왕하18:21, 사36: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어렵거나 해결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자신이 생각할때에 이 사람은 이것을 해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올무에 걸려 실망과 배신감 등으로 좋은 친우를 잃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성경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알고계시며 우리와 한결같이 시혐을 받으셨기에 우리의 모든것을 해결하며 이루시는 분이십니다(히4:15) 오늘도 좋은 날에 사람이 아닌 권력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마음의 평안과 안전함을 보장받았던 하루였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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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5 오늘을 시작하며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여호와를 의뢰한다는 말은 모든 것을 맡긴다는 뜻이며, 그를 인정한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하실 수있는 분임을 시인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의뢰한다는 말과 인정하라는 말은 우리가 쓰고있는 믿음이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또한 명철이라는것은 지혜와 함께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든지 사회생활을 할때에 아주 유용한 처세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마음 즉 모든 생각과 범사 곧 모든 일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자신을 나타내거나 유리하게 할 수있는 자신의 것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에서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않은 길을 가도록 안내하며(민10:33-34) 우리를  보호해주며(시23:5)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시므로(딤후3:16) 천국에까지 이를수있도록 우리를 지도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딤후3:15). 오늘도 나자신이 스스로 할 수있고 해결했다고 자부하였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할곳이 천국임을 생각하며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기를 다짐하는 밤이 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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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5 오늘을 시작하며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4‭-‬5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모든 생각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향하라는 것입니다.. 지금하고있는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지 나자신이 잘되기 위함인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성품을 다하여라는 것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만 살지못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것을 인정하고 살의 모든 부분을 맡기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을 다하여라함은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것 즉 재능 스펙 물질등을 다 동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이나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요1서5:3) 그래서 '쉐마' 들으라고 합니다. 즉 듣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말로만 생각으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만드시고 구원하시는 한분뿐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하는것입니다(마28:20)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지키심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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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5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십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예수를 믿는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내가 하고있는 직장이나 사업장 그리고 가정과 교회에서 하고있는 일이 나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어하며 때로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며 자괴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각자가 하고있는 일이 나만을 위하고 가족만을 위한 것의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십 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나가는 일을 우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1절) 그 이유는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소원을 주고 그것을 해나가도록하신다는 것입니다(1절)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하라고 하시며(벧전4: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라고 하십니다(고전10:31) 즉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시50:23)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벧전4:11) 예수께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때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도록 하신다고 합니다(벧전4:13)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이 먹고 살기에만 급급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음에 감사하므로 마무리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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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4 오늘을 시작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맘의 쉼을 가지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맘이 분주합니다. 이것도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무엇하나 되어가는 것은 없는것 같은데 여유를 가지지 못합니다.. 사업이면 사업으로 직장이면 직장일로 가정에서는 가정의 일로 계속 해야할것은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는 사람의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것이 유익이 없고 일평생의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고 합니다(전2:22-23) 이것이 이 세상의 것만 쫓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수고와 슬픔, 고생과 피곤함..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면 쉬게 해주겠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에 우리의 형편과 맘을 알고계시고 또한 우리의 질고와 슬픔을 대신 당했기에 위로해주실수 있기 때문입니다(사53:4).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고 마시는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을 선물로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로 와서 쉼이 있는 생활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분주해진 하루였지만 우리의 수고로 취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감사함으로 예수님안에서 쉼을 얻는 이후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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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3 오늘을 시작하며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베드로전서 4:16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는다는것은 내가 예수를 제대로 믿고있구나를 생각하면 됩니다..나에게서 예수 믿는 티가 나지 않고 나에게서 예수의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것은 예수를 믿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빛으로서의 행동과 소금으로서 화목의 말이 아닌 예수믿기전의 행동과 말, 그리고 예수를 등뒤로 숨기는 삶을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고 어려움을 당할때에 숨지말고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16절) 그리고 이러한 삶이 오히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삶(16절), 빛과 소금의 삶이라고 하십니다(마5:13-16) 오늘도 무더운 날이지만 예수믿는 이름으로 하나님주시는 청량한 마음을 가지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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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0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4 이 시편은 다윗이 자신의 나라에서 자기의 장인이기도한 사울왕이 자신을 죽이려고 할때 처남인 요나단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망명생활을 하다가 블레셋의 가드왕 아기스에게 잡혀갔을때에 미친척해서 겨우 풀려난 때입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망에서 건져주셨다고 감사하고 있는 시입니다(12-13절).. 우리 주변에서도 아니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받는 핍박이나 비웃음 왕따 등의 고통을 받는다든지, 믿는 사람으로 인해 같은 믿는 사람이라고 신뢰했으나 배신당하고 시기와 질투를, 따돌림을 당하는 등의 고통을 받을 때가 있으며 철저하게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롬8:35)의 말씀을 붙잡으라고 하십니다(4절).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4, 9, 11절) 무더위로 인해 짜증스럽고 피곤하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기분 좋은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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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8 오늘을 시작하며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여기에서 주의 약속은 주께서 다시오신다고하는 주의 강림 즉 재림의 약속을 말합니다.. 그런데 주의 재림이 약속만 있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있으니깐 내가 사는동안은 재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길을 모색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착각이라고 하십니다.. 주의 재림이 더딘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위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사는동안은 재림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이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언제든지 취할 수있으며 그렇게되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한것이 아무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고 합니다(눅12:20) 그래서 우리에게 마음을 굳게먹고 정신차려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주실 은혜를 끝까지 기다리며(벧전1:13)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서로 사랑하므로(벧전1:22) 영혼의 구원을 받으라고 하십니다(벧전1:9) 오늘도 무덥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를 사랑하므로 우리가 잘못해도 깨닫고 돌이킬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인내의 선선함을 맛보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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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8 오늘을 시작하며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하나님 됨을 알라고 하는것은 모든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빌2:13) 그 소원을 계획하며 이루고자 할때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잠16:9). 그래서 우리가 계획한 것을 이루어갈 때 우리가 예상하는 시간과 맞지 않을 수도있고 우리가 꿈꾸고 생각하는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사55:8)..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을 기대하며 그 계획이 이룰때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만히 서서라고 하는말은 모든 일에 손을 놓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을 알고 인내하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주신 소원과 계획을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이루어나가는 이유는 우리의 계획을 하나님께서 이루시므로 하나님 자신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영광받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10절) 무더운 날로 계속 지쳐가는 날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며 우리의 계획을 이루어가실 것을 기대하며 시원한 하루보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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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7 오늘을 시작하며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10 망대는 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파수꾼이 24시간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성을 출입하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라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찾고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이 좀더 친숙한 말로 예수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가 되어서 우리를 대적하는 적에 대해 24시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시며(시121:4)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롬10:13).. 그래서 우리에게 즐거움이든지 괴로움이든지, 기쁨이든지 슬픔이든지 어떠한 상황에 있다고 할찌라도 예수의 이름에 의지하면 안전함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지만 망대되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달려가므로 바닷물과 같은 시원함을 누리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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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6 오늘을 시작하며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21:2 우리가 심리분석이나 독심술 등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 이해하는 것도 자신의 의지만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도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멀리 보지 못하고 정글을 헤치며 나아가는 사람들처럼 다른 길로 가기도하고 넘어지지도 하고 잘못된 곳으로 빠지기도 하는 것입니다(사53:6).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동안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한다고 하더라도 곁길로 갈 수도 넘어질 수도 수렁에 빠지는 것과 같은 일들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해나가는 마음들을 감찰 즉, 꿰뚤어 보시기 때문에 설혹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사람의 매와 인생 채찍으로 돌이키시고(삼하7:14) 우리가 연약하여 할 수 없다고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하십니다(롬8:3).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방법을 쓰는 등 이리저리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므로 약속을 이루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더 무더운 날씨이지만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우리의 마음을 꿰뚤어 보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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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5 오늘을 시작하며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 16:3 '너의 행사'는 '네가 하는 일' 로 '너의 경영'은 '계획하는 일'로 바꾸어 쓸 수있습니다.. 그러면 '너의 하는 일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러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계획하고 이루어 가는 일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반문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조금만 틀어지거나 늦어지면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닐꺼야 하면서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자신에게 우리의 하는 일을 맡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합니다(9절) 하지만 우리가 계획하는 일이 우리의 정욕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지 않습니다(약4:3)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주셨듯이(딤전2:6) 우리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더 이루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빌2:13) 무덥고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의 더위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끈을 놓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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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5 오늘을 시작하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고 계시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도하는대로 응답을 해주고 우리가 소원하는대로 이루어주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느끼며 나와 함께 하신다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 기도가 응답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이 많고 또 더디다고 생각할 때가 있으며,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이 틀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고 깨어질 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가 한 번 두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되고 오래되면 우리는 급기야 하나님이 없는 것 같고 나를 버리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포기해야 되냐는 생각에까지 이르기가 쉽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다메섹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그의 평생에 기쁨보다는 매 맞고 옥에 갇히고 온갖 위험과 죽음의 위험, 그리고 굶고 춥고 헐벗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고후11:23-27).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사울 왕에게 쫓겨나서 13년간을 도망자로서 살아갔습니다. 이들은 자기의 삶에서 한 치앞도 바라볼 수 없고 기도의 응답도 삶의 소망도 끊어져 자신이 사형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았다고 합니다(고후1:8-9). 이처럼 우리의 신앙생활이 우리의 생각과 계획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고 오히려 우리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더 안 좋은 환경 속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든지, 자신의 계획과 정반대가 되든지, 어떠한 형편에서도 즉 삶이 풍부 곧 부유해지면 부유하게 살고, 비천 곧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살고, 배부르면 배부른 대로, 배고프면 배고픈 대로 살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합니다(12절). 이 말은 모든 삶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비결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즉 ‘하나님 안에서’라고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형편에 처해있다고 할찌라도 ‘나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 즉, 기도의 응답이 없고, 우리의 계획과 반대가 되고 우리의 생각과 다른 형편이라 해도 스스로 만족하며 이겨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생각과 반대가 되고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날들이 길어져서 살 소망까지 끊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할찌라도 우리의 시간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으로 우리를 이끌어가시며, 힘들어하며 지쳐가는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인내해가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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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4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우리는 예수를 믿음과 동시에 '예수믿는 사람''그리스도인'이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지게됩니다. 그 이유는 예수를 믿으므로 성령께서 우리안에 계시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과 함께하는 삶으로 우리가 잘하면 '예수믿으니깐 역시달라'라고 말하며 우리가 잘못하면 '예수믿는 사람이 왜저래?' '그래도 되는거야 쯧쯧'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예수의 이름과 떼려고해도 뗄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런우리가 생활하는 방식은 이제까지는 자신과 자신과 관계된 것만을 위해살았지만 이제는 삶의 방식이 예수를 믿는 삶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인 예수님이 나로인해 욕을 듣지 않게하는 삶으로 그 방식이 바뀐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합력시켜 선을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것입니다(롬8:28). 장마로 인해 무덥고 찝찝한 날씨이지만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감사가 있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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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4 오늘을 시작하며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라는 말은 ‘정신을 차리라’고 하는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동일한 의미를 두 번 연속으로 쓰는 것은 특히 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즉 마귀가 우리를 죄 가운데, 불의 가운데, 원망 불평하는 가운데로 빠지게 하려고 계속 유혹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우리보다 먼저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동일하게 고난을 당하며 마귀의 유혹을 대적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라는 것은 어떠한 어려움을 당해도, 어떠한 고통을 당해도 비록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과 어려움을 돌아보시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뢰가 있어야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9절).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고난을 당한 우리를 직접 온전하게 굳건하게 강하게 견고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10절). 믿음은 신뢰입니다. 어떠한 처지에 놓여있다 할찌라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도 정신을 차려서 시나브로 다가오는 마귀의 유혹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마귀를 대적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강하게 하고 견고하게 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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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8:53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예레미야애가 3:40‭-‬41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항상 돌아보아야합니다. 잘했던지 잘못했던지 모든 일에 감사했던지 불평했던지.. 이처럼 자신이 행했던 일을 살펴보아야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약속의 하나님께로 돌이킬수 있습니다. 그렇게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는 그 사랑의 손으로 우리를 잡아일으키 시려고 우리에게 마음과 손을 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므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손길 속에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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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8:53 오늘을 시작하며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일서 2:5‭-‬6 '온전하다'는 말은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라는 말로 ‘목표에 도달한’ ‘완전한’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하게 된다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이 구비되어 모자람이 없는 상태처럼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속에 있다는것을 스스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살고있다면 즉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예수님처럼 순종의 삶을 살라고 하시는것입니니다.. 이것이 은혜의 순환이며 감사함이 감사를 부르고 우리의 믿음이 더 깊어지는 방법입니다 더운가운데 생활하지만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음료가 되어 시원함을 만끽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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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8:52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4-25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영혼의 구원 즉, 천국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는 것을 소망이라고 하였으며(24절) 보이지 않는 것을 있는 것처럼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히11:1) 그래서 우리가 해나가는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따른다면 몸만 따라가면 되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 분간을 못해 틀린 것을 따라 갈 때도 종종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법을 찾으며 기도도 해보지만 아무런 느낌도, 어떠한 길도 찾을 수 없는 캄캄한 가운데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면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25절).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만져지지도 않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어 함께 하시겠다고(요14:21, 23) 즉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실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비가 오지 않아 메말라가는 땅처럼 하나님의 침묵 속에 점점 말라가는 마음에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는 소망을 가지고 참고 기다리므로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거처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기쁨을 누리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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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8:51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야고보서 5:13 고난은 교회 밖에서는 예수 믿으므로 당하는 어려움과 고통을 그리고 교회 안에서 말씀대로 살려고하면 당하게 되는 어려움과 고통을 아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난이 있을 때에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을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 즉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안함과 즐거움 그리고 기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찬송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찬송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즐거움을 주시는 즉, 우리의 신앙생활의 모든 시작과 과정과 끝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이지만 어렵고 힘들때나 기쁘고 즐거울때도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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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2:03 오늘을 시작하며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잠언 5:21 우리의 모든 길  즉 슬플때, 기쁠때, 손해날때, 억울한일을 당할때, 힘들때 등 우리의 삶 전부는 하나님의 눈 앞에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 있다할찌라도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와 함께 선을 이루어 가신다고 하는 것입니다(롬8:28)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을 알고 계시고 보고계시는 하나님께서 주실 평탄한 길을 바라보며 참고 인내하며 기다릴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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