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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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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18:05 오늘을 시작하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전서 2:24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저주받은 자만이 달리는 나무에 죄가 없어 저주를 받지 않아도되는데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아 십자가를 짐으로 우리의 저주를 없이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받이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요1:12)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인 우리에게 죄에 대해서 죽었다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의 조건과 자격을 보고 사랑한것도 아니고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사랑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차별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를 보내어 저주를 대신 받게한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예수님때문에 죄가 사함을 받아 죽음의 저주에서 풀려났기때문에 지금 살고있는  삶은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신 생명이기에 예수를 믿는 믿음(갈2:20) 즉 예수의 이름이 나로인해 무시당하지 않는, 용서하며 이해하며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해주는 사랑으로 사는 삶을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물씬한 가을에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더 생각하며 의에 대해서 살아가므로 하나님주시는 기쁨이 충만한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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