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7. 11. 5. 18:07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사야 48:17 구속이라는 말은 두가지의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는 '덮는다'는 것으로 우리의 잘못과 죄들을 덮어서 보이지 않게한다 둘째는 값을 주고 사서 구해낸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주로 노예를 해방시키는데 많이 사용된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라고 합니다 즉 우리의 죄와 잘못때문에 사형을 당해야하지만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값을 지불하고 죄의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죄된 모습은 덮어서 보이지 않게하여 죄인이 아닌 의인으로 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우리가 가야할 길로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기도하고(창37, 39-4장 요셉) 때로는 징계를 주시기도 하고(대하33:12-13 므낫세왕) 또는 믿음의 시련을 주시기도 하십니다(히1:3) 하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히11:12),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길 즉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생활(전12:13-14)을 하게하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잘 될뿐만 아니라(신8:6-10) 천국에까지 가도록 인도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신8:1-2) 오늘은 제법 쌀쌀한 날이지만 지금 내가 당하는 일들이 억울하고 힘이 들지만 독생자의 피를 값으로 주고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시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오늘을 시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11월15일  (0) 2017.12.19
2017년11월6일  (0) 2017.12.19
10월 27일   (0) 2017.11.05
10월 26일   (0) 2017.11.05
10월 21일   (0) 2017.11.05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Flag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