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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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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9. 17:45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우리가 십지가에 못박혔다고 하는것은 실제로 우리가 십자가에 달려서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에수를 믿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때 우리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것은 사형날짜를 받아놓은 사형수가 무죄석방을 받았다는 말이며, 죄인이 신분이 바뀌어 존귀한자 즉 의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일어난 두가지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에는 죽어야하는 죄인인 내가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사는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육체로 살아있는 우리는 우리대신 실제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즉 예수만을 의지하고 예수의 이름이 나로인해 멸시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고전10:31).. 오늘은 나로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멸시가 아닌 영광을 받으시도록 살아가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시므로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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