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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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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4. 17:16 오늘을 시작하며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 37:5)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무엇을 만들고 있을 때나, 무거운 것을 옮길때에 부모님들에게 만들어 달라거나 옮겨달라고 하고서 자신이 하던 것을 부모님께 맡기고, 다 해결해줄때까지 옆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 때 도와주곤하면서, 아이들에게 지켜보라고 하며 해결해 줍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할 것을 아이가 부모에게 맡기듯이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맡긴 것을 해결해 줄것이라고 믿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지켜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이루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크던지 작던지 어렵던지 쉽던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고 맡기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이루시는 것을 지켜보는 믿음의 길을 걷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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