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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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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23:15 성경으로 먹는 밥

잠언 35절 여호와를 신뢰하라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개정개역 성경에는 여호와를 신뢰하고라고 하였지만, 개역한글 성경에는 여호와를 의뢰하고라고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이 신뢰라는 말과 의뢰라는 말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 말로 삶의 모든 영역을 온전히 맡긴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하는 말씀은 온 마음을 다하여 삶의 모든 영역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삶의 모든 영역을 온전히 맡길 수 있을까요? 그것이 가능할까요? 성경은 가능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모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긴 사람들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이라는 왕이 나옵니다. 그는 유다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위기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201~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대하20:1-2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3개국의 왕들이 유다를 치기 위해 연합하여 예루살렘을 향해 진격하고 있는데, 벌써 엔게디까지 왔다고 다급하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엔게디까지는 50km정도의 거리입니다. 제주도로 이야기하면 화순에서 제주공항까지의 거리정도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즉 하루면 당도하는 거리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급한 보고를 받고 또한 상황이 급박하게 되었는데 여호사밧 왕의 조치를 보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군사들을 모아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 가운데 서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왕이면 적이 하룻길까지 왔으면 군대를 소집하고 성을 방어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인데 여호사밧은 그것이 아니라 먼저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쟁을 하는데 전날보다 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그것을 20절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하20:20-21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적군을 마주대하여 나가는데 잘 훈련된 군사를 먼저 앞에 세운 것이 아니라 오늘날로 치면 찬양대가운을 입히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를 먼저 세웁니다. 여기서도 전쟁이라는 상식과는 너무도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더 놀라운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하20:22-24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의 서로 쳐죽였더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하여 싸워주시고 복병을 두어서 치게하고 궁극적으로는 3국연합군이 스스로 괴멸하도록 만들어버리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여호사밧왕의 여호와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셨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5~6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7:5-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이 말씀을 보면 여호와를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 즉,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불행 속에 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떠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떠났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저주를 받는 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 5절 하반절에 자기의 명철을 의지하는 자입니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평생을 쌓아온 경험, 그리고 자기가 쌓아올린 명예 등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좋은 것이 와도 보지 못하고 불안과 걱정을 많이 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구절을 보면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마음이 떠난 사람과 의뢰하는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5절에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여호와를 신뢰하는 행위는 행동으로 나타나기 이전에 마음이 먼저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263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주를 신뢰하는 사람에게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평강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과 삶에서 아무 분쟁이 없이 평온한 상태라고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마음으로든 생활로든 염려할 일이 생겨도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평온한 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편23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시작하는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하지만 이러한 고백들이 구약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이러한 믿음을 고백하기를 원하며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4장에 보게 되면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대해서 구하라고 하십니다. 염려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하등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염려하지 말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바로 응답을 주시겠다가 아니고 하나님의 평강을 먼저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기도의 모습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았듯이 우리가 가진 경험이나 지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함에 있어 하나님 자신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마음으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적을 이기든지 생활이 풍성해지든지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서 여호사밧처럼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시도록 우리를 내어드리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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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9. 09:20 오늘을 시작하며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편 51:12)

 
우리는 영윈한 고통과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격과 즐거음을 간직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신앙이 타성에 젖었던지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의 불랙홀 속으로 빨려들어갔던지, 어느 순간엔가 이것을 잃어버리고 다시 고통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 옛날이여'하는 노래가사처럼..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다시 그때의 감격을 되찾으려고 마음먹지만 우리의 의지는 그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헛바퀴를 돌듯 후회만 하곤합니다.

그래서 오늘 시편기자는 우리가 할 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이 해주시도록 기도하는 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윈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그리고 그 즐거움을 다시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자원하는 마음을 주어서 붙들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만났던 처음처럼, 다시 한번 그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있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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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8. 11:39 오늘을 시작하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일서 3:18)

 
우리가 하나님이든 주위에 있는 사람이든 사랑한다고 하면서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진정성을 의심받게 됩니다. 즉 행동이 수반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에서도 만찬가지 입니다. 내가 믿는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믿는 자의 행동이 삶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인정되지 않는 믿음 일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동하는 사랑으로 하나님과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복된 날이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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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7. 22:17 오늘을 시작하며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잠언 12:1-2)

 

훈계를 좋아하는 자와 선인은 같은 개념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그 말씀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며, 징계를 싫어하는 자와 악을 꾀하는 자는 같은 의미로 그 결과가 짐승과 같고 하나님께 정죄받을 자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인과 같이 훈계를 좋아하는 자 즉, 지식을 좋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지식을 좋아하는 자라는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훈계를 좋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선인에게는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그 말씀대로 살기를 노력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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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4. 10:19 오늘을 시작하며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언 22:4)

 
겸손과 어호와를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그 근본의미가 같습니다.. 자기의 생각과 기준,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삶이기에 하나님은 그 보상으로 삶의 넉넉함을 줄 재물과 영광을 그리고 궁극에는 천국에 이르는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십니다.. 오늘도 내 삶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므로 하나님주시는 복을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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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48 오늘을 시작하며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시편 68:19)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힘들고 어려운 짐, 가정에서의 짐, 교회에서 져야하는 짐, 사회생활에서 당하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짐을 하나님이 날마다 지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들을 아시고 위로하고 힘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받으시고 우리를 모든 환경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이 넘치는 하루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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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47 오늘을 시작하며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5)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으로 비추어집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다가오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어두워지면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지는 것은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믿음을 가지고 빛, 즉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시고 깨달아 이기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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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45 오늘을 시작하며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로새서 4:5-6)

 

말을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라고 하는 말은, 말로써 다툼이나 미워하는 말이 아닌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북돋어 주고 기도해주며 화목하라는 말입니다.. 오늘도 부부든 친구든 부모님이든지 서로에게 위로의 말, 사랑한다는 말을 고백해보는 멋진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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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42 오늘을 시작하며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16-17)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말씀하셨고, 또한 말씀은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계속 읽고 묵상하게 되면 그 자체로 하나님의 능력이 되어서 우리를 위로하고 힘 주십니다. 이러한 약속을 믿고 한번 성경과 친해져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하고 체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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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40 오늘을 시작하며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로마서 12:3)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과 내 방법이 우선하는 것을 말하며, 각 사람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을 할 때 내 생각과 내 방법보다 이 일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는 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모든 일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에 두고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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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38 오늘을 시작하며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계명은 사랑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은 흔히 교회들마다 하고 있는 제자훈련으로 되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를 믿으며 받았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제자의 삶입니다.. 다른 어떠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위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므로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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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34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13)

 

우리는 마음에 소원을 두고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즉 미래를 꿈꾸고 비전을 품으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이루는데는 우리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꿈과 비전 즉 소원을 이루어 주심으로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기쁘신 뜻 즉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어 기기때문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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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8:31 오늘을 시작하며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로마서 15:7)

 

우리를 받았다는 것은 비록 죄인이었지만 과거와 현재는 묻지않고 우리를 인정하고 용납하셨다는 말입니다. 즉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를 인정하고 용서하고 용납하라고 하시는것입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공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나와 생활하는 모든 이들을 용납하고 인정하고 용서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십시요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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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25)

 

우리의 하는 어떠한 일에 있어든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잘 될때는 서로의 마음이 맞아서 잘 해나가기도 하지만 지속적이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속상하기도하고 배신을 당하게 되기도하고 실망이 되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삶속에서 인정하고 의지하는 사람은 평안과 문제의 해결을 볼수있습니다.. 물론 속상함도 없구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인정하며 의지하므로 마음의 안정과 문제의 해결을 보는 하루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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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6. 6. 22. 13:45 오늘을 시작하며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린도후서 3:17)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들에 평안을 허락하셔서 자유함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삶에는 하나님의 평안함이 있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가 모든 골치아픈 문제에서 우리를 평안케 하실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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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3:41 오늘을 시작하며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우리의 앞날과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서 계획한 일들에 대해 우리는 이 계획들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것을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 성공하려면 운이 따라야 된다'고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운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계획을 이루기 위해 달려 갈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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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3:37 오늘을 시작하며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명기 7:9)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하고 그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러한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가 많다고 하시며, 우리 당대만이 아니라 천대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하시겠다고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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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3:32 오늘을 시작하며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잠언 4:7)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지혜와 명철입니다.. 그리고 지혜를 얻으라고 하였는데 성경은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으라고 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이 하나님을 만나라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명철을 얻으라고 하였는데, 이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만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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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3:25 오늘을 시작하며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나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사랑해서 예수님을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을 용납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배려하는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주위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입니다.. 오늘도 나를 포함하여 주위의 있는 사람들을 용납하시고 사랑하시므로 예수를 만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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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13:20 오늘을 시작하며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이사야 40:28)

 

우리가 믿고있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즉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이 분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데 열정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이런 하나님을 의지하여 힘내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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