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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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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1. 19:30 오늘을 시작하며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시편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란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면해서 만나는 곳을 말합니다. 그래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는 말은 나를 둘러싼 주위의 모든것으로 부터 분리하여 문을 닫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기도로 물어보면서 하나님과 은밀한 연애의 시간을 가지라는 말입니다(마6:6). '거한다'는 말에는 함께 먹고 마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계3:20, 요15:5). 이렇게 하나님과 은밀한 만남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보호아래 살면서 형통한 길을 걷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했으며(시1:2), 하나님께서도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라고 하신 것입니다(수18). '묵상한다'는 것은 마음에 와닿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읽거나 외우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은밀한 밀월의 시간을 가지므로 하나님 주시는 평안과 보호하심이 있는 하루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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