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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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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5. 12:05 오늘을 시작하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 29:11)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그들을 징계하여 바벨론에게 멸망당하도록 하여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지만, 그들에게 잡혀간 그곳에서 적응하며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5-7절). 그것은 70년이 차면 다시 돌아오게 할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10절).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잘못하여 죄 가운데에 빠져 들거나 아니면 믿음생활을 잘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아 믿음생활과는 점점 더 멀어질때 우리를 징계하고 벌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그 징계와 벌이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징계와 벌은 우리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버림받은 사생자이기 때문입니다(히12:5-9).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와 벌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올것을 약속했듯이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즉 예수님이 다시오실 때 그 부활에 참여케 하기위한  것이라고 합니다(히12:10).

그래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생각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평안을, 그리고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내 삶이 마이너스가 되었고 부족할찌라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우리에게 평안과 미래 그리고 희망을 주는 선을 이루어가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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