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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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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6. 11. 22. 18:08 오늘을 시작하며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후서 9:15)

 여기에서 말할  수 없는 은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물질의 풍족함을 주시고(11절), 그 풍족함으로 인해 후한 헌금을 하게 되며, 이 헌금으로 성도들의 부족함을 채우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11-12절) 하나님의 선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의 풍성함은 농부에게 심을 씨와 열매를 거둘때까지 먹을 양식을 주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의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시려고 심을 것을 주시고 풍족케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물질은 의의 열매 즉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수단으로 쓰일때 더 풍족해 지는 것입니다.

포근한 날씨만큼이나 우리가 가진 것으로 의의열매를 맺어가는 저녁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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