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로새서 4:5-6)
말을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라고 하는 말은, 말로써 다툼이나 미워하는 말이 아닌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북돋어 주고 기도해주며 화목하라는 말입니다.. 오늘도 부부든 친구든 부모님이든지 서로에게 위로의 말, 사랑한다는 말을 고백해보는 멋진 하루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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