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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이 삶이 되기를 원하는 나를 찾아가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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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9 오늘을 시작하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라고 하는것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우리에게 준다고 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은 세상이 주는것과 달라서 근심도 두려움도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요14:27) 그러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평강을 위해서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골3:13-14)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말입니다(요14:21-27)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합니다(빌4:6-7)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기에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 알고(롬8:28) 모든  것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15절) 오늘도 하나님으로부터 임하는 평강이 모든 생활가운데에서 근심과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임하도록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며 무슨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는(살전5:18)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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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8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시편 119:93 주의 법도를 잊지아니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워서 기억한다는 의미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으로 삶을 살아가므로 잊지않겠다는 의미입니다(시1:2)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깨닫는데로 살아가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말씀으로 우리를 살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믿는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만 살아가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과 동시에 예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가신다고 하십니다(갈2:20). 이처럼 출애굽하여 우리들같이 믿음으로 살아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히4:2) 광야에 있을때에 그들이 먹을것을 못먹어서 죽고 산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살았고 불순종하면 죽었다는 것입니다(신8:2-3)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것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을 살게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있다는 고백을 한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연장시켜 주신 생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않고 그 가운데에서 살아가므로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해결해주시고 이끌어가시고 영광받으신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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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7 오늘을 시작하며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속에 갇혀있거나 우리가 부리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나의 하는 일에서 사소한것이나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할때는 이 문제는 너무 사소하기에 하나님께서 안해주실꺼야 혹은 이 문제는 너무 어려우니까 하나님도 못하실꺼야 라고하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의 기준으로 제한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약속하시고 그들이 가는 길이 너무 힘드니까 언제 우리가 가나안에 간다고 했냐 애굽이 좋았다 라고 하나님을 원망했던것처럼(출16:3)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던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약속해놓고(막11:24,요15:7)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할때도 있습니다 마치 주인이 무엇을 가져다달라고 종에게 시켰는데 가져오지 않으면 야단을 치듯이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은 종처럼 무조건 응답으로 갖다바쳐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믿고 기도해야하지만 우리의 기준과 생각에 하나님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뛰어나시고(빌4:7) 처음부터 계시면서 우리를 만드시고 일하셨으며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우리에게 있어야할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마6:8) 모든것을 이루실수있는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8절) 오늘은 하나님을 내 생각속에 가두고 제한하고 종처럼 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나의 모든것을 알고 일하고 계시는 전능한 분으로 인정하므로 하나님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한(요16:24) 시간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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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6 오늘을 시작하며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의지의 대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나보다 학벌이나 재물 지위 능력 등에서 나보다 뛰어나고 나아보이므로 이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이 사람에게 붙으면 나에게 유리하고 나를 끝까지 돌봐 줄꺼야라고 생각하며 의지하는것을 말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어렵거나 일이 있으면 강대국 애굽을 의지했던 모습과 같습니다.. 그렇게 어려울때 하나님을 먼저 찾지않고 강대국 애굽을 찾아갔던 이스라엘은 도움은 커녕 도리어 약탈을 당하는 올무에 걸리고 말았습니다(왕하18:21, 사36: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어렵거나 해결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자신이 생각할때에 이 사람은 이것을 해줄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올무에 걸려 실망과 배신감 등으로 좋은 친우를 잃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성경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알고계시며 우리와 한결같이 시혐을 받으셨기에 우리의 모든것을 해결하며 이루시는 분이십니다(히4:15) 오늘도 좋은 날에 사람이 아닌 권력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마음의 평안과 안전함을 보장받았던 하루였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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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5. 12:55 오늘을 시작하며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여호와를 의뢰한다는 말은 모든 것을 맡긴다는 뜻이며, 그를 인정한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하실 수있는 분임을 시인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의뢰한다는 말과 인정하라는 말은 우리가 쓰고있는 믿음이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또한 명철이라는것은 지혜와 함께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든지 사회생활을 할때에 아주 유용한 처세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마음 즉 모든 생각과 범사 곧 모든 일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자신을 나타내거나 유리하게 할 수있는 자신의 것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에서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않은 길을 가도록 안내하며(민10:33-34) 우리를  보호해주며(시23:5)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시므로(딤후3:16) 천국에까지 이를수있도록 우리를 지도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딤후3:15). 오늘도 나자신이 스스로 할 수있고 해결했다고 자부하였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할곳이 천국임을 생각하며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기를 다짐하는 밤이 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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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5 오늘을 시작하며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4‭-‬5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모든 생각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향하라는 것입니다.. 지금하고있는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지 나자신이 잘되기 위함인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성품을 다하여라는 것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만 살지못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것을 인정하고 살의 모든 부분을 맡기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을 다하여라함은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것 즉 재능 스펙 물질등을 다 동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이나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요1서5:3) 그래서 '쉐마' 들으라고 합니다. 즉 듣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말로만 생각으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만드시고 구원하시는 한분뿐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하는것입니다(마28:20)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지키심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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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5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십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예수를 믿는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내가 하고있는 직장이나 사업장 그리고 가정과 교회에서 하고있는 일이 나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어하며 때로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며 자괴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각자가 하고있는 일이 나만을 위하고 가족만을 위한 것의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십 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나가는 일을 우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1절) 그 이유는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소원을 주고 그것을 해나가도록하신다는 것입니다(1절)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하라고 하시며(벧전4: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라고 하십니다(고전10:31) 즉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시50:23)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벧전4:11) 예수께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때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도록 하신다고 합니다(벧전4:13)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이 먹고 살기에만 급급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음에 감사하므로 마무리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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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4 오늘을 시작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맘의 쉼을 가지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맘이 분주합니다. 이것도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무엇하나 되어가는 것은 없는것 같은데 여유를 가지지 못합니다.. 사업이면 사업으로 직장이면 직장일로 가정에서는 가정의 일로 계속 해야할것은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는 사람의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것이 유익이 없고 일평생의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고 합니다(전2:22-23) 이것이 이 세상의 것만 쫓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수고와 슬픔, 고생과 피곤함..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면 쉬게 해주겠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에 우리의 형편과 맘을 알고계시고 또한 우리의 질고와 슬픔을 대신 당했기에 위로해주실수 있기 때문입니다(사53:4).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고 마시는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을 선물로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로 와서 쉼이 있는 생활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분주해진 하루였지만 우리의 수고로 취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감사함으로 예수님안에서 쉼을 얻는 이후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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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3 오늘을 시작하며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베드로전서 4:16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는다는것은 내가 예수를 제대로 믿고있구나를 생각하면 됩니다..나에게서 예수 믿는 티가 나지 않고 나에게서 예수의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것은 예수를 믿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빛으로서의 행동과 소금으로서 화목의 말이 아닌 예수믿기전의 행동과 말, 그리고 예수를 등뒤로 숨기는 삶을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고 어려움을 당할때에 숨지말고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16절) 그리고 이러한 삶이 오히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삶(16절), 빛과 소금의 삶이라고 하십니다(마5:13-16) 오늘도 무더운 날이지만 예수믿는 이름으로 하나님주시는 청량한 마음을 가지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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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9:00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4 이 시편은 다윗이 자신의 나라에서 자기의 장인이기도한 사울왕이 자신을 죽이려고 할때 처남인 요나단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망명생활을 하다가 블레셋의 가드왕 아기스에게 잡혀갔을때에 미친척해서 겨우 풀려난 때입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망에서 건져주셨다고 감사하고 있는 시입니다(12-13절).. 우리 주변에서도 아니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받는 핍박이나 비웃음 왕따 등의 고통을 받는다든지, 믿는 사람으로 인해 같은 믿는 사람이라고 신뢰했으나 배신당하고 시기와 질투를, 따돌림을 당하는 등의 고통을 받을 때가 있으며 철저하게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롬8:35)의 말씀을 붙잡으라고 하십니다(4절).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4, 9, 11절) 무더위로 인해 짜증스럽고 피곤하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기분 좋은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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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8 오늘을 시작하며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여기에서 주의 약속은 주께서 다시오신다고하는 주의 강림 즉 재림의 약속을 말합니다.. 그런데 주의 재림이 약속만 있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있으니깐 내가 사는동안은 재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길을 모색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착각이라고 하십니다.. 주의 재림이 더딘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위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사는동안은 재림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이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언제든지 취할 수있으며 그렇게되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한것이 아무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고 합니다(눅12:20) 그래서 우리에게 마음을 굳게먹고 정신차려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주실 은혜를 끝까지 기다리며(벧전1:13)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서로 사랑하므로(벧전1:22) 영혼의 구원을 받으라고 하십니다(벧전1:9) 오늘도 무덥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를 사랑하므로 우리가 잘못해도 깨닫고 돌이킬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인내의 선선함을 맛보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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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8 오늘을 시작하며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하나님 됨을 알라고 하는것은 모든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빌2:13) 그 소원을 계획하며 이루고자 할때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잠16:9). 그래서 우리가 계획한 것을 이루어갈 때 우리가 예상하는 시간과 맞지 않을 수도있고 우리가 꿈꾸고 생각하는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사55:8)..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을 기대하며 그 계획이 이룰때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만히 서서라고 하는말은 모든 일에 손을 놓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것을 알고 인내하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주신 소원과 계획을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이루어나가는 이유는 우리의 계획을 하나님께서 이루시므로 하나님 자신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영광받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10절) 무더운 날로 계속 지쳐가는 날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며 우리의 계획을 이루어가실 것을 기대하며 시원한 하루보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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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7 오늘을 시작하며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10 망대는 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파수꾼이 24시간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성을 출입하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라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찾고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이 좀더 친숙한 말로 예수의 이름이 견고한 망대가 되어서 우리를 대적하는 적에 대해 24시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시며(시121:4)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롬10:13).. 그래서 우리에게 즐거움이든지 괴로움이든지, 기쁨이든지 슬픔이든지 어떠한 상황에 있다고 할찌라도 예수의 이름에 의지하면 안전함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지만 망대되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달려가므로 바닷물과 같은 시원함을 누리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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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6 오늘을 시작하며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21:2 우리가 심리분석이나 독심술 등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 이해하는 것도 자신의 의지만으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도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멀리 보지 못하고 정글을 헤치며 나아가는 사람들처럼 다른 길로 가기도하고 넘어지지도 하고 잘못된 곳으로 빠지기도 하는 것입니다(사53:6).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동안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한다고 하더라도 곁길로 갈 수도 넘어질 수도 수렁에 빠지는 것과 같은 일들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해나가는 마음들을 감찰 즉, 꿰뚤어 보시기 때문에 설혹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사람의 매와 인생 채찍으로 돌이키시고(삼하7:14) 우리가 연약하여 할 수 없다고 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하십니다(롬8:3).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방법을 쓰는 등 이리저리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므로 약속을 이루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더 무더운 날씨이지만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우리의 마음을 꿰뚤어 보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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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5 오늘을 시작하며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 16:3 '너의 행사'는 '네가 하는 일' 로 '너의 경영'은 '계획하는 일'로 바꾸어 쓸 수있습니다.. 그러면 '너의 하는 일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러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계획하고 이루어 가는 일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반문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조금만 틀어지거나 늦어지면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닐꺼야 하면서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자신에게 우리의 하는 일을 맡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합니다(9절) 하지만 우리가 계획하는 일이 우리의 정욕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지 않습니다(약4:3)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주셨듯이(딤전2:6) 우리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더 이루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빌2:13) 무덥고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의 더위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끈을 놓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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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5 오늘을 시작하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고 계시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도하는대로 응답을 해주고 우리가 소원하는대로 이루어주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느끼며 나와 함께 하신다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 기도가 응답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이 많고 또 더디다고 생각할 때가 있으며,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이 틀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고 깨어질 때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가 한 번 두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되고 오래되면 우리는 급기야 하나님이 없는 것 같고 나를 버리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신앙을 포기해야 되냐는 생각에까지 이르기가 쉽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다메섹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그의 평생에 기쁨보다는 매 맞고 옥에 갇히고 온갖 위험과 죽음의 위험, 그리고 굶고 춥고 헐벗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고후11:23-27).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사울 왕에게 쫓겨나서 13년간을 도망자로서 살아갔습니다. 이들은 자기의 삶에서 한 치앞도 바라볼 수 없고 기도의 응답도 삶의 소망도 끊어져 자신이 사형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았다고 합니다(고후1:8-9). 이처럼 우리의 신앙생활이 우리의 생각과 계획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고 오히려 우리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더 안 좋은 환경 속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든지, 자신의 계획과 정반대가 되든지, 어떠한 형편에서도 즉 삶이 풍부 곧 부유해지면 부유하게 살고, 비천 곧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살고, 배부르면 배부른 대로, 배고프면 배고픈 대로 살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합니다(12절). 이 말은 모든 삶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비결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즉 ‘하나님 안에서’라고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형편에 처해있다고 할찌라도 ‘나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 즉, 기도의 응답이 없고, 우리의 계획과 반대가 되고 우리의 생각과 다른 형편이라 해도 스스로 만족하며 이겨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생각과 반대가 되고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날들이 길어져서 살 소망까지 끊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할찌라도 우리의 시간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으로 우리를 이끌어가시며, 힘들어하며 지쳐가는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인내해가는 하루이시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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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4 오늘을 시작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우리는 예수를 믿음과 동시에 '예수믿는 사람''그리스도인'이라는 또다른 이름을 가지게됩니다. 그 이유는 예수를 믿으므로 성령께서 우리안에 계시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과 함께하는 삶으로 우리가 잘하면 '예수믿으니깐 역시달라'라고 말하며 우리가 잘못하면 '예수믿는 사람이 왜저래?' '그래도 되는거야 쯧쯧'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예수의 이름과 떼려고해도 뗄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런우리가 생활하는 방식은 이제까지는 자신과 자신과 관계된 것만을 위해살았지만 이제는 삶의 방식이 예수를 믿는 삶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인 예수님이 나로인해 욕을 듣지 않게하는 삶으로 그 방식이 바뀐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합력시켜 선을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것입니다(롬8:28). 장마로 인해 무덥고 찝찝한 날씨이지만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감사가 있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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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4 오늘을 시작하며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라는 말은 ‘정신을 차리라’고 하는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동일한 의미를 두 번 연속으로 쓰는 것은 특히 더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즉 마귀가 우리를 죄 가운데, 불의 가운데, 원망 불평하는 가운데로 빠지게 하려고 계속 유혹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우리보다 먼저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동일하게 고난을 당하며 마귀의 유혹을 대적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라는 것은 어떠한 어려움을 당해도, 어떠한 고통을 당해도 비록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과 어려움을 돌아보시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뢰가 있어야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9절).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고난을 당한 우리를 직접 온전하게 굳건하게 강하게 견고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10절). 믿음은 신뢰입니다. 어떠한 처지에 놓여있다 할찌라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도 정신을 차려서 시나브로 다가오는 마귀의 유혹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마귀를 대적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강하게 하고 견고하게 하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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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3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예레미야애가 3:40‭-‬41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항상 돌아보아야합니다. 잘했던지 잘못했던지 모든 일에 감사했던지 불평했던지.. 이처럼 자신이 행했던 일을 살펴보아야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약속의 하나님께로 돌이킬수 있습니다. 그렇게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는 그 사랑의 손으로 우리를 잡아일으키 시려고 우리에게 마음과 손을 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므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손길 속에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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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3 오늘을 시작하며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일서 2:5‭-‬6 '온전하다'는 말은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라는 말로 ‘목표에 도달한’ ‘완전한’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하게 된다는 것은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이 구비되어 모자람이 없는 상태처럼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속에 있다는것을 스스로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살고있다면 즉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예수님처럼 순종의 삶을 살라고 하시는것입니니다.. 이것이 은혜의 순환이며 감사함이 감사를 부르고 우리의 믿음이 더 깊어지는 방법입니다 더운가운데 생활하지만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음료가 되어 시원함을 만끽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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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2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4-25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영혼의 구원 즉, 천국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는 것을 소망이라고 하였으며(24절) 보이지 않는 것을 있는 것처럼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히11:1) 그래서 우리가 해나가는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입니다. 보이는 것을 따른다면 몸만 따라가면 되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틀린 것인지 맞는 것인지 분간을 못해 틀린 것을 따라 갈 때도 종종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법을 찾으며 기도도 해보지만 아무런 느낌도, 어떠한 길도 찾을 수 없는 캄캄한 가운데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면 참음으로 기다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25절).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만져지지도 않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어 함께 하시겠다고(요14:21, 23) 즉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실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비가 오지 않아 메말라가는 땅처럼 하나님의 침묵 속에 점점 말라가는 마음에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는 소망을 가지고 참고 기다리므로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거처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기쁨을 누리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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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8:51 오늘을 시작하며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야고보서 5:13 고난은 교회 밖에서는 예수 믿으므로 당하는 어려움과 고통을 그리고 교회 안에서 말씀대로 살려고하면 당하게 되는 어려움과 고통을 아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난이 있을 때에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을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 즉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안함과 즐거움 그리고 기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찬송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찬송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즐거움을 주시는 즉, 우리의 신앙생활의 모든 시작과 과정과 끝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이지만 어렵고 힘들때나 기쁘고 즐거울때도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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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2:03 오늘을 시작하며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잠언 5:21 우리의 모든 길  즉 슬플때, 기쁠때, 손해날때, 억울한일을 당할때, 힘들때 등 우리의 삶 전부는 하나님의 눈 앞에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 있다할찌라도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와 함께 선을 이루어 가신다고 하는 것입니다(롬8:28)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을 알고 계시고 보고계시는 하나님께서 주실 평탄한 길을 바라보며 참고 인내하며 기다릴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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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2:02 오늘을 시작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21 우리가 상대해서 우리 자신을 지켜야하는 존재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육신을 가진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6:12) 즉 우리의 영혼을 집어삼켜 천국에 이르지 못하도록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벧전5:8) 하지만 우리는 이런한 존재로 부터 우리자신을 지킬수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신을 지키라고 하는것입니다(21절)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도록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지키며 주님께서 우리를 영접하러 오시는(요14:3) 그리스도의 긍휼의 때인 재림의 날에 영생을 얻으라고 하십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려 땅을 적시듯이 하나님의 사랑이 촉촉히내려 죄의 유혹에 넘어가려는 우리의 마음을 지켜 영혼의 구원함에 이를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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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2:01 오늘을 시작하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37‭-‬38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성경은 정확하게 알려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요14:21)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이라고도 합니다(요14:21) 마음을 목숨을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가장 큰 계명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이 땅에서 살고 번성할뿐 아니라 천국에까지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삶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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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2:00 오늘을 시작하며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22 우리 마음에 뿌림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의 피(19절, 벧전1:2)의 뿌림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며 예수님의 피는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뿌림을 받아서 우리 속에 깊이 뿌리박힌 악한 양심을 뽑고 죄에서 자유를 얻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 즉, 우리의 삶은 맑은 물(사55:1)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음(엡5:26)을 받아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롬12:2). 그래서 죄로부터 벗어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의 피뿌림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말씀대로 행함으로 씻음을 받아 하나님을 만나는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39절)을 가지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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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59 오늘을 시작하며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을 가도, 일본을 가도 우리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를 영접함과 동시에 국적 즉 시민권이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다고 해도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에 이 땅을 살고 있는 것은 나그네 다시 말하면 여행자의 삶이라고 합니다(히11:13)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생활하는 것은 이 땅의 것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하늘의 것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때는 우리가 이 땅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핍박과 배척과 미움을 받기도 하고(요17:14) 환란과 고통, 죽음의 위협을 당할 수 도 있습니다(히11:33-38).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늘로부터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시는 예수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20절) 우리가 가려고 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고통과 애통 사망과 이별이 없는 곳이며,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계21:3).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어려움과 고통, 지금 놓여있는 상황이 억울하고 손해가 난다할찌라도 하늘을 바라보며 영혼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 이 땅에 복을 받을 뿐아니라 저 영원한 천국에도 들어가게 하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신8:1). 오늘도 더운 날씨이지만 모처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고된 이 땅에서의 삶에도 시원하게 들려오는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조금조금씩 전진해나가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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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5. 11:59 오늘을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로마서 2:13 모세를 통하여 우리에게 준 율법은 단순하게 우리에게 하라 하지말라고만 언급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며(신4:10) 우리를 교훈하고(신4:36; 딤후3:16) 복을 주기 위한 것(신4:40)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의롭다고 하는 것은 '예수 믿으므로 주시는 죄사함을 받은 의인이 아니라 이미 죄사함을 받은 우리가'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믿고 죄사함받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듣기만하는 자가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사람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신6:24) 오늘은 성경을 깊이 생각해보며 묵상하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어떤것인지를 깨닫아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는 주일저녁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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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58 오늘을 시작하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계속 말하는 것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출6:3-5)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일을 만들고 그 일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일하신다고 합니다(2절) 그 일은 이스라엘의 회복이라고 합니다(4-8절) 이렇게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부르짖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회복시켜 줄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수도 없는  하나님의 은밀한것 까지도 보여주시겠다고 한 것입니다(3절) 예수 믿는 것으로 인해 당해야했던 고통, 어려움, 억울함 그리고 참아야만 했던 일들, 손해 등 이 모든 일들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회복을 약속하시고 일하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우리의 것을 해결해 줄 뿐아니라 우리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하나님의 일들을 보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문제를 가지고 어찌할바 몰라 넉놓고 있는것이 아니라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하나님을 만나며 회복을 경험하는 하루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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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광박사의 생각하는 간식
2017. 10. 5. 11:57 오늘을 시작하며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5 하나님이 선하다는 말은 우리를 구원할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며   '인자하심'이라는 말은 '은혜'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죄로 인해 전혀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죄인에게  분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실하심'이란 확실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해 구원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것이 영원하다고 하시며 그 약속은 확실하게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힘들게하고 어려움을 주고 손해를 주는 사람이 있을때에 자격없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마음으로라도 용서하며 감사하는 저녁이기를 소망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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